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가 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김동일 시장은 ‘축제관광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 시장은 보령해저터널 개통, 대명리조트 민자유치 등 해양관광 도시 조성에 힘썼고, 해안과 내륙을 잇는 관광 인프라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토정 이지함 기념관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 ▲보령 빛돌숲 공원 조성 등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내륙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관광정책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도시 보령의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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