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2026년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 인프라, 에너지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다.
총 170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며,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 원을 투입해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이 포함된다.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으로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소한다. 이에 앞서 고대도 87세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완료했다.
올해 12억 2,300만 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LPG를 공급한다.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난방유와 LPG를 순회 공급한다. 여기에 섬 특성화사업으로 고대도 등 7개 섬에 17억 원을 투입한다.
체험·숙박 시설을 조성하고, 2027년 섬 비엔날레와 연계 사업으로 추진한다. 원산2리에는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문화센터 3개소를 올해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찜질방, 목욕탕, 체력단련실 등 편익시설도 갖춘다. 삽시도·장고도는 5월부터, 효자도는 7월부터 운영한다.
보령시는 섬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정주와 관광이 공존하는 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