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문해교육, 96세 초등 졸업생 나왔다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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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문해교육, 96세 초등 졸업생 나왔다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26/02/02 [10:43]

 

충남에서 96세 초등학교 졸업생이 나왔다.

 

충남교육청은 2일,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초등 과정 129명, 중학 과정 60명으로, 연령대는 4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하다.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 과정 96세, 중학 과정 91세이며, 최연소는 중학 과정 47세다.

 

초등 과정 최고령 졸업생인 96세 이복순 씨(사진)는 240시간 교육과정을 모두 출석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문해교육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사회 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기초 인공지능(AI) 교육과 스마트폰·무인안내기 활용 등 생활 중심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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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2 [10:43]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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