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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인터넷뉴스</title> 
    <link>http://brenews.co.k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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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보령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필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59</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봄철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p> </p><p>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p><p> </p><p>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있으며, 대영사 등산로 등 주요 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p><p> </p><p>시는 예방수칙으로 ▲긴팔·긴바지·모자 착용 ▲소매와 바지 끝단 여미기 ▲풀밭에 옷 방치 금지 및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을 안내했다.</p><p> </p><p>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SFTS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7: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청년이 뛴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청년특보단 100명 출범]]></title>
       <link>http://brenews.co.kr/14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84452940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청년층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후보 캠프는 17일 오후 청년특보단 10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발대식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새로운 보령”을 강조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신현성, 전 보령교육장 김영화 등 지역 인사들과 청년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식, ‘왜 이영우인가’를 주제로 한 핵심 메시지 발표, 필승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청년특보단은 결의문에서 “정체된 보령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열 적임자는 이영우 후보”라며 “청년들이 앞장서 시민들에게 후보의 비전과 진정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휴일에도 보령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 고향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이 후보 캠프는 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정책과 현장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년 조직 확대가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7:4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껍데기만 남은 도시, 지도자의 품격을 묻는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p>6·3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민심이 싸늘하다. 선거철이면 으레 반복되던 공약 경쟁보다 시민들의 입에 더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후보들의 전과와 의혹이다.</p><p> </p><p>사기, 횡령, 폭력, 음주 전과는 물론이고 선거법 위반과 가족의 위장전입 의혹까지 등장하는 현실은 지방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시민들은 지금 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을 골라내기 위해 고심하는 처지에 내몰렸다.</p><p> </p><p>민주주의는 법과 신뢰 위에서 작동한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이들부터 법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면 공동체의 질서는 어디서부터 바로 세워야 하는가. 표를 얻기 위해 선거법을 위반하고, 가족의 표까지 계산해 위장전입을 감행했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다.</p><p> </p><p>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불법행위다. 그럼에도 정치권은 늘 “실수였다”, “관행이었다”, "실제로 거주했다",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말로 책임을 희석한다. 불법을 관행으로 둔갑시키는 정치야말로 가장 후진적인 권력의 습성이다.</p><p> </p><p>특히 보령은 지난 53년간 특정 정치세력이 독점했다. 그 결과 보령은 지역정치를 건강하게 만들기보다 오히려 안일함과 폐쇄성을 키워왔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결국 부패로 흐른다. 따라서 지역 발전은 더뎠고, 시민 삶의 질은 정치적 구호만큼 나아지지 않았다.</p><p> </p><p>그런데도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것은 인물 혁신이 아니라 낡은 인맥과 조직 동원, 진영논리가 전부다. 시민들은 변화된 미래를 원하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으로 표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다.</p><p> </p><p>더 큰 문제는 일부 후보들이 도덕성의 문제를 능력으로 덮으려 한다는 점이다. “일은 잘한다”, “경험이 많다”는 말은 부패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행정 능력은 기술의 영역이지만 도덕성은 존재의 문제다. 청렴하지 못한 권력은 결국 사적 이익을 위해 공적 권한을 남용하게 마련이다. 부패한 지도자는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를 허물어뜨린다.</p><p> </p><p>이제 시민들이 냉정해져야 한다. 정당과 진영논리에 기대어 후보의 허물을 외면하는 순간, 지방정치는 다시 퇴행한다. “우리 편”이라는 이유로 범죄와 비리를 눈감아주는 사회에서 건강한 민주주의는 자랄 수 없다. 유권자의 표는 정치인 개인의 출세를 위한 도장이 아니라 지역의 품격과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6:1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이영우 45.8%·국민의힘 엄승용 44.0%…오차범위 내 접전]]></title>
       <link>http://brenews.co.kr/148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보령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이영우 45.8%·국민의힘 엄승용 44.0%…오차범위 내 접전</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와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비전코리아와 우리리서치가 지난 1일 보령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령시장 당선가능성 조사 결과, 민주당 이영우 후보는 45.8%,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는 44.0%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안이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무소속 김홍식 후보는 3.0%로 조사됐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정치권 관계자는 “양강 구도가 굳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조직력과 중도층 흡수 여부가 결정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사법리스크와 도덕성이 선거판세를 가를 것"이라고 예측했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8533760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style="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letter-spacing: -0.5px;"><br /><br /></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5:5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53년 보수정치 끝내야”… 민주당 본격 세몰이]]></title>
       <link>http://brenews.co.kr/14855</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60252724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되면서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후보 등록을 끝낸 여야는 곧바로 거리 유세와 조직 정비에 나서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과 “지역 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 역시 보수 텃밭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더불어민주당 보령지역위원회는 이날 오전 현충탑<span class="bold">(사진)</span>을 찾은 데 이어 오후에는 동대동 다이소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현장에는 신현성 지역위원장과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정권 교체를 넘어 지역 교체”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53년 동안 이어진 보수 정치가 보령의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의 삶을 후퇴시켰다”며 “이제는 낡은 정치의 흔적을 지우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보령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령은 더 이상 구호와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활정치, 실행하는 정치로 보령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 놓겠다”고 강조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민주당 측은 이번 선거 전략의 핵심을 ‘실행력’에 두고 있다. 단순한 공약 나열이나 정치적 수사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능력을 앞세워 중도층과 부동층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 청년과 노인 복지 확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6 05:3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실시]]></title>
       <link>http://brenews.co.kr/1485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p><p> </p><p>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p><p> </p><p>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p><p> </p><p>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p><p> </p><p>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p><p> </p><p>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7: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53</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p><p> </p><p>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예비 청년창업가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신 및 디자인 씽킹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육생의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창업’과 혁신 기술 중심의 ‘기술창업’ 등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으로 나눠 전문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p><p> </p><p>특히 올해 선정된 25개 팀 중 40%에 달하는 10개 팀이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p><p> </p><p>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보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6월 4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와 임차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7:3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민주·국힘 보령시장 후보, 조직 정비 마치고 본선 체제 돌입]]></title>
       <link>http://brenews.co.kr/1485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이영우 후보 “행정 경험·여당 네트워크로 변화 이끌 것”</span></p><p>이영우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대책 조직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문·자문위원단과 여성·청년 소통특보, 선거운동원 등 100여명 규모의 위촉단이 출범한다.</p><p> </p><p>이 후보는 “정체된 보령의 성장 동력을 되살릴 시점”이라며 “40년 행정 경험과 집권여당의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청년과 여성, 원로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주당 선대위는 앞으로 지역 순회 일정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RE100), AI 데이터센터 유치,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엄승용 후보 “원팀 조직력으로 지역 대전환 추진” </span></p><p>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체제 구축을 공식화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 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당내 결속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날 선대위에는 고문단과 자문위원, 지역본부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 605명이 위촉됐다. 캠프는 79개 직능조직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공약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엄 후보는 “각계 시민과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며 든든한 원팀 체제가 완성됐다”며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보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향후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조직 활동과 민심 행보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6:5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아주자동차대학교, ‘취약계층 차량 정비’ 지원]]></title>
       <link>http://brenews.co.kr/14851</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지자체 주도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령시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점검 및 경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정비 지원은 생계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품목은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이며, 엔진 및 미션 계통의 정밀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p><p> </p><p>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정비 기간인 3일 동안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공백 없는 복지’를 직접 실현했다. 또한 학생들은 단순 정비를 넘어 사용자 대상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을 병행해 수혜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p><p> </p><p>정비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해 운영됐다. 타이어 및 브레이크 계통 작업은 지역 내 외부 카센터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엔진오일 및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점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했다.</p><p> </p><p>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활용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보령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2 08:0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보령형 교육특구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11154567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6.3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가 미래 산업 전환과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보령형 교육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통해 “아이들이 보령에서 태어나 배우고, 취업하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을 지역 생존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최근 자신과 최교진 교육부총리와의 면담을 둘러싼 정치권 공세를 겨냥해 “지금 보령에 필요한 것은 시민을 갈라놓는 소모적 네거티브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살릴 정책과 실행력”이라며 “보령의 교육과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그는 특히 석탄화력발전 축소와 청년층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지역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이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지역 인재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이를 위해 ‘보령형 교육특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교육발전특구와 국제화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 고교·기업 연계형 취업보장 교육과정 운영, 공공 영재교육원과 AI·지역산업 연계 미래과학 체험관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공형 아카데미와 대입 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중·하위권 학생 맞춤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강의 수강료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해외 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취업 연계형 지역 맞춤 대학캠퍼스 유치를 통해 “보령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대학 신입생 장학금 300만원 지급, 다자녀 대학생 성적장학금 지원, 특성화고 및 취업준비생 능력개발비 지원, 초·중·고 교육바우처 확대, 취약계층 교복·교구재 지원 등을 제시했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학교급식과 관련해서는 학부모 체험제와 만족도 조사 공개 등을 통해 안전성과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선거가 끝나면 떠나는 정치가 아니라 끝까지 보령에 남아 시민과 함께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아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1:0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53년 독점의 끝, 보령은 무엇을 남겼나]]></title>
       <link>http://brenews.co.kr/148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div></td></tr></tbody></table><p>지난 1973년 김용한 국회의원 이후 무려 53년 동안 보령은 보수정치의 확고한 기반이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서 있다. 그러나 오랜 독점 권력이 남긴 결과는 기대와 거리가 멀다.</p><p> </p><p>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인프라인 KTX조차 보령이 아닌 홍성 중심으로 연결되는 현실은 지역 정치의 무능과 안일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충남 서해안 시대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보령은 중심에서 비켜나 있었다. 정치적 영향력을 수십 년 누렸다면 최소한 지역의 교통·산업·교육 기반만큼은 확실히 확보했어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변방의 고착화’다.</p><p> </p><p>김동일 시장의 지난 12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구호는 넘쳤지만 시민이 체감할 변화는 희미했다. 해양관광도시, 머드축제, 스포츠마케팅 같은 화려한 수사는 반복됐지만 보령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는 멈추지 않았다. 도시의 청사진은 있었으나 미래전략은 없었다.</p><p> </p><p>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행사와 홍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정주 여건, 그리고 젊은 세대가 돌아올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행정은 보여주기식 성과에 머문 채 근본적 전환에 실패했다.</p><p> </p><p>문제는 이제 정치인만의 책임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보령 시민들 역시 냉정해져야 한다. 정당의 간판이나 익숙한 이름에 기대 투표하는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누가 실질적인 비전과 실행력을 갖췄는지 따져 물어야 한다. 변화 없는 독점은 결국 부패와 무능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숱하게 경험해왔다.</p><p> </p><p>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지방소멸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보령에 필요한 것은 낡은 정치의 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선택에 대한 용기다. 과거의 충성보다 미래의 생존이 더 절박하다. 이번에도 변화를 외면한다면 보령은 또다시 쇠락의 수렁 속으로 미끄러질 수밖에 없다. 시민의 각성이 곧 도시의 운명을 바꾸는 출발점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9: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title>
       <link>http://brenews.co.kr/14848</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p><p> </p><p>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7.4.~8.23.) 동안 물놀이 인명사고에 대처하고 사전예방적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모집인원은 총 92명으로 오전·오후·야간 3교대 근무로 운영된다.</p><p> </p><p>응시 요건은 만 18세 이상으로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1순위), 동력수상레저, 응급구조사(2순위), 수영강사 경력(자격증 포함),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를 우대하며, 미자격자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경우 우대한다.</p><p> </p><p>특히 올해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격 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보령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인명구조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과 내실 있는 안전요원 운영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p><p> </p><p>신청은 모집기간 중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시청 안전총괄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gb111@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p><p> </p><p>시는 서류전형 결과와 인명구조 자격 미취득자에 한해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p> </p><p>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041-930-3263)로 문의하거나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8:2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47</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p> </p><p>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p><p> </p><p>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원동1길 95, 1층)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p><p> </p><p>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 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p><p> </p><p>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p><p> </p><p>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8: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접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46</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고유가 지속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방문 서비스를 진행한다.</p><p> </p><p>대천3동은 지난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해당 가구에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 천북면은 담당 팀장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살렘요양원을 방문해 수혜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p><p> </p><p>시설 입소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주교면은 지난 4일 충남정심원을 방문해 입소자 185명의 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정심요양원에 추가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소자 개개인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등 지원금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p><p> </p><p>원산출장소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 효자도와 원산도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 신청접수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도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p><p> </p><p>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분의 시민도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읍면동별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07:3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초등 돌봄교실 ‘제철 과일’ 공급 시작]]></title>
       <link>http://brenews.co.kr/1484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p><p> </p><p>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p><p> </p><p>시는 총사업비 5,352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p><p> </p><p>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 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사과, 배, 포도 등)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7:3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어린이 공약 발표]]></title>
       <link>http://brenews.co.kr/148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53127651.png" alt="" width="44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어린이 정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내놓았다. 엄 후보는 4일 기자회견에서 보령을 미래세대 교육·체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K-미래인재 융합파크(가칭)’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기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친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이들이 반복 방문하고 장기간 머무르며 성장하는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캠퍼스’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인공지능(AI) 코딩,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증강현실(AR)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역사·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p><p> </p><p>또한 협력과 공동체 경험을 강조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놀이를 넘어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케이팝(K-pop) 트레이닝 센터를 도입해 해외 청소년 유입을 확대하고, 보령을 문화·교육 복합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p><p> </p><p>재원 조달 방식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보령시는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에 집중하고, 콘텐츠와 운영은 국내외 기업 자본과 기술을 유치해 채우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p><p> </p><p>엄 후보는 이 사업이 관광 구조를 체류형으로 전환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숙박·상권과 연계된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크 내부 소비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경제와 연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그는 “아이들은 미래 기술과 문화를 함께 배우고, 가족은 지역에서 휴식과 소비를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4:4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로 대전환…이영우, 경제·에너지 1호 공약 발표]]></title>
       <link>http://brenews.co.kr/148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3816642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이영우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을 단순한 발전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경제·에너지 대전환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p><p> </p><p>이 후보는 보령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를 지목했다. 석탄화력 폐쇄로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이다. 그는 보령이 오랜 기간 국가 산업을 지탱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단순 지원이 아닌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특히 기존 송전망, LNG터미널, 발전소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소·암모니아, AI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결합한 에너지 산업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더 큰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공약의 핵심은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이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정책에 보령의 대체에너지 사업을 반영하고, 예산 확보까지 이끌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기업 유치 방식도 전면 개편해 세제 완화, 토지 무상임대, 원스톱 인허가 등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시장이 직접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에너지 산업 활성화가 기업 유치로 이어지고, 이는 일자리와 세수 증가를 통해 시민 복지와 도시 개발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태양광·풍력 기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 에너지 수익 공유 정책도 추진해 시민 소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p> </p><p>주요 실행 과제로는 ▲수소·암모니아 발전 및 블루수소 플랜트 유치 ▲AI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R&amp;D 센터 설립 ▲CCUS 기반 탄소저감 산업벨트 구축 ▲에너지 신기술 실증 특구 조성 등이 제시됐다. 동시에 기업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세제 감면과 투자펀드 확대, 소상공인 비용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도 추진한다.</p><p> </p><p>이 후보는 “보령의 경쟁력은 이미 충분하고, 부족한 것은 끝까지 밀어붙일 실행력”이라며 “일자리와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보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4:1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모산조형미술관, 2026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 운영]]></title>
       <link>http://brenews.co.kr/14842</link>
       <description><![CDATA[<p>모산조형미술관(관장 임호영)은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p><p> </p><p>‘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흙)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모산조형미술관이 운영한다.</p><p> </p><p>프로그램은 도자 제작을 먼저 진행해 형태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고, 이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플레이팅으로 이어진다. 전 과정은 기록·아카이빙되어 결과자료로 제작되며, 지역 내 공유될 예정이다.</p><p> </p><p>운영은 청년의 생활 구조를 고려해 저녁(직장인·1인 가구 중심)과 오전(육아·다문화 주부 청년 중심) 2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윤이도자문화공간과 남대천 공유주방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모산조형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문화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p><p> </p><p>한편 ‘조각가의 부엌’ 1기(저녁 과정)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2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7월 모집 예정이다. 1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누리집(www.mosanmuseum.com)을 확인하거나 전화(☎041-933-8100)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7:2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마을이 살아야 보령이 산다”…공동체 정책 13건 수용]]></title>
       <link>http://brenews.co.kr/148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53527460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시정 핵심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4일 밝혔다.</p><p> </p><p>이 후보는 이날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유제)와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로부터 ‘13대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p><p> </p><p>제안에는 주민 수익형 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 읍·면 단위 농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 및 마을호텔 조성, 마을 아카이브·역사관 구축 등 농촌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p><p> </p><p>이 후보는 “각 마을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돌파할 실천적 해법”이라며 “민선 9기 4개년 시정 계획에 포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p><p> </p><p>그는 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에너지 배당을 통한 주민 소득 확대와 청년이 돌아오는 마을 조성이 ‘새로운 보령’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시장 직속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주민밀착형 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8:2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아로 확대 시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40</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p><p> </p><p>이번 조치는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게만 국한됐던 무료 지원 혜택을 남성 청소년에게까지 넓힌 것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p><p> </p><p>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HPV 9가 백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p><p> </p><p>접종은 5월 6일부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10개소에서 실시된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또는 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4 08:1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 유치]]></title>
       <link>http://brenews.co.kr/14839</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겨울철 동계 훈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p><p> </p><p>이번 춘계 전지훈련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웅천체육공원과 시설관리공단에서 펼쳐지고 있다. 수도권·충청북도 지역의 U15(15세 이하) 중등부 축구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에 매진하고 있다.</p><p> </p><p>이번 훈련은 지난겨울 화성FC 프로축구단과 유소년 축구팀,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보령을 찾았던 열기를 봄철까지 이어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거 방문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p> </p><p>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종목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4 08:11: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지도자의 자질, 준법과 도덕성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p>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행보는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거리에는 구호가 넘쳐나고, 장밋빛 공약이 난무한다. 그러나 정작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거대한 개발 담론과 추상적 비전은 화려하지만,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구체적 해법은 여전히 빈자리로 남아 있다.</p><p> </p><p>보령시가 해양관광과 농수축산 복합도시라는 수식어는 반복되지만, 어민의 판로 불안, 농가의 만성적 인력난, 전통시장 상인의 생존 문제, 양질의 의료와 같은 절실한 과제에 대해서는 얼마나 치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는 거창한 청사진이 아니라, 생활의 결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에서 비롯된다.</p><p> </p><p>이 지점에서 요구되는 것이 바로 생활정치다. 생활정치는 거대 담론이 아니라 현장의 언어로 말하고, 추상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다. 버스 노선의 조정, 병원까지의 이동 시간 단축,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우는 정책 하나가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지방정치는 바로 이 같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존재 이유를 찾는다.</p><p> </p><p>그러나 정책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후보자의 자질이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라면 무엇보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도덕성과 공적 책임감이 전제되어야 한다. 절도, 사기, 폭력 등의 전과 이력이나 선거법 위반 전력이 있는 인물이 공직을 맡겠다고 나선다면 그것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한다. 법을 어긴 전력이 있는 자가 법과 행정을 책임지겠다는 것은 스스로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모순이기 때문이다. </p><p> </p><p>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다. 따라서 그 자리를 맡을 인물은 능력뿐 아니라 품격과 신뢰를 갖추어야 한다.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몸소 지켜온 사람만이 지역사회를 이끌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요구를 넘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그 출발점은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는 데 있다. 이 점을 유권자들이 명심해야 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4 05:1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title>
       <link>http://brenews.co.kr/14837</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p><p> </p><p>‘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p><p> </p><p>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경찰 ▲재정세무 ▲교통도로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행정 모든 영역이다.</p><p> </p><p>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서민금융진흥원) ▲지적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분야도 함께 운영한다.</p><p> </p><p>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로 상담을 나눌 수 있다.</p><p> </p><p>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p>]]></description>
       <pubDate>2026-04-30 07:4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4일부터 ‘찾아가는 서비스’ 가동]]></title>
       <link>http://brenews.co.kr/14836</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p><p> </p><p>시는 지난 27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철저한 현장점검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초기 혼선을 차단해 왔으며, 그 결과 29일 오전 8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36%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접수율을 기록 중이다.</p><p> </p><p>시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시행한 요일제 접수를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는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p><p> </p><p>읍·면·동 복지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p><p> </p><p>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30 07:3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안전보험 도입]]></title>
       <link>http://brenews.co.kr/1483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p><p> </p><p>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p><p> </p><p>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p><p> </p><p>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p><p> </p><p>아울러 보령시는 매입장별 분기 2회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해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농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비축미 수매 참여율 제고와 물량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농업인이 오롯이 감내해야 했던 안전사고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행정이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며 “사고 발생 시 보상 지연과 책임 공방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명확한 지원체계 구축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9 09:3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올 대천해수욕장, 안전·편의 중심 운영계획 확정]]></title>
       <link>http://brenews.co.kr/1483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p><p> </p><p>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p><p> </p><p>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p><p> </p><p>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p><p> </p><p>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9 09:26: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관광/문화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brenews.co.kr/14833</link>
       <description><![CDATA[<p>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충전: 충남에서 전진하다)’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p><p> </p><p>도는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p><p> </p><p>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p><p> </p><p>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술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제공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도내 기업에서 직무 중심의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p><p> </p><p>참여 청년은 9∼12월 4개월간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급여와 함께 학점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지난해에는 청년 70명이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이 중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p><p> </p><p>신청은 각 참여 대학을 통해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041-404-1419, 14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p> </p><p>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고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9 09: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무너진 보수, 회복된 정치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brenews.co.kr/148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정치는 때로 잔인할 만큼 정직하다. 무엇이 무능이고 무엇이 책임인지, 결국 결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을 짓눌렀던 혼란은 단순한 정권의 실패가 아니었다.</p><p> </p><p>탄핵이라는 헌정사의 치욕적 장면은, 이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방조해온 국민의힘 전체의 총체적 붕괴를 의미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반성과 쇄신 대신 거리로 나가 선동과 억지 주장에 기대며 현실을 외면했다. 공당이기를 포기한 채 진영 논리에 매몰된 그 모습은,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에 가까웠다.</p><p> </p><p>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변화는 그래서 더 뼈아프게 대비된다. 정치는 다시 제도 안으로 돌아오고, 극단의 언어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는 흐름, 고유가 대응 정책으로 서민경제에 퍼지는 작은 온기들. 이것들은 단순한 정책 효과를 넘어, ‘정상적인 정치’가 작동할 때 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최소한의 책임과 상식이 만들어낸 변화다.</p><p> </p><p>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대안은 없고, 책임은 회피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되풀이한다. 내부에서는 끝없는 계파 싸움이 이어지고, 외부를 향해서는 남 탓과 억지 주장만 쏟아낸다. 이것이 오늘날 국민의힘의 현주소다. 따라서 무능은 변명이 될 수 없고, 무책임은 더더욱 용납될 수 없다.</p><p> </p><p>더 불편한 질문은 따로 있다. 만약 이러한 세력이 여전히 국정을 쥐고 있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 있었을까.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경제는 불확실성 속에 흔들리며, 사회적 신뢰는 완전히 붕괴됐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만으로도 아찔한 시나리오다.</p><p> </p><p>이제 더는 회피할 수 없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의 흐름을 지속 가능한 성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수준의 반성과 쇄신은 필수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p><p> </p><p>그렇지 않다면 오늘의 이 대비는 단순한 정치적 장면이 아니라, 한국 정치가 얼마나 쉽게 무능과 무책임으로 추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8 08:2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할인쿠폰’ 참여 업체 모집]]></title>
       <link>http://brenews.co.kr/14831</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열기를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운영 참여업체를 모집한다.</p><p> </p><p>보령머드축제 유료 입장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 소지자에게 관내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축제장을 넘어 보령시 전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p><p> </p><p>참여 대상은 공고일 전까지 보령시에 사업자등록(또는 영업신고)을 마치고 정상 영업 중인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 및 체험시설 등이며,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할인쿠폰 소지자에게 신청 시 제시한 할인 내용을 준수해야 하며, 별도의 비용 보전은 없으므로 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p><p> </p><p>신청은 보령시청 관광과 방문·팩스(☎041-930-6559)·전자우편(soye94@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8 07:45: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관광/문화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개시]]></title>
       <link>http://brenews.co.kr/14830</link>
       <description><![CDATA[<p>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령시는 접수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p> </p><p>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과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도 지역경제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추가 불편 요인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p><p> </p><p>점검 결과 일부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조치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접수창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신청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p><p> </p><p>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p><p> </p><p>한편 2차 신청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해당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8 07:3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해경, 갯벌에 고립된 부년 구조]]></title>
       <link>http://brenews.co.kr/14829</link>
       <description><![CDATA[<p>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늘 25일 16시 57분경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A씨(30대, 남)가 발이 빠져 딸인 B양(5세, 여)과 함께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하고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고립된 부녀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p><p> </p><p>사고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여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유관기관 협력 등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p><p> </p><p>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이 빠져 고립될 수 있는 위험한 장소”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한 뒤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7 07:5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28</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p><p> </p><p>‘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p><p> </p><p>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p><p> </p><p>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7 07:4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편삼범 북부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title>
       <link>http://brenews.co.kr/14827</link>
       <description><![CDATA[<p>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국민의힘·보령2)이 26일 보령시 대천로 소재 지역구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p><p> </p><p>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전 정무수석, 도의원, 보령시의회 전·현직 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p><p> </p><p>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간 의정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p><p> </p><p>새로 마련된 사무소는 주민 누구나 방문해 민원을 제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편 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이곳을 민심 수렴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p> </p><p>편 의원은 “사무소 문턱을 낮추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같은 당 동지였던 민주당 후보와도 좋은 공약은 공유하겠다는 협력 의지를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7 07:3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캠프, “매머드 선대위 구축…‘원팀’ 선언]]></title>
       <link>http://brenews.co.kr/148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3/202603170409565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세 결집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경선 과정에서 표출된 내부 균열을 봉합하고, 하나의 정치적 결속체로 재편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 캠프는 오늘(2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고문단과 공동선대위원장, 자문위원, 여성소통특보 등 1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누적 위촉 인원은 277명에 이르며, 이는 보령 전역을 포괄하려는 촘촘한 조직 전략의 단면으로 읽힌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번 발대식의 핵심은 경선 경쟁자였던 최진복 변호사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다. 경쟁 구도에서 협력 체제로의 전환은 선거 국면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로 작용한다. </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 측은 이를 ‘통합의 상징’으로 규정하며 지지층 결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선 이후 분산될 수 있었던 표심을 다시 묶어내는 데 있어 상징성과 실질성을 동시에 갖춘 카드라는 평가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조직 구성 또한 생활 밀착성과 정책 전문성이라는 두 축으로 재편됐다. 여성소통 특보단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의제 전달력을 높이고, 각계 전문가 중심의 자문위원단으로 정책 설계의 깊이를 보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는 단순한 인적 확대가 아니라 현장성과 정책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영우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며 ‘원팀’을 바탕으로 꼭 이기는 선거를 치러 내겠다“고 자신감을 천명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4-24 17:1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앉아 있는 것만으로 건강을 생각하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25</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41500672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시 대천동 우리은행 건물에 자리한 ‘헬스트론’ 체험장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건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건강기기 체험장을 넘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건강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지난해 4월 4층에 문을 연 이후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었고, 개점 1년을 맞아 보다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해 같은 건물 5층으로 이달 말 확장 이전한다. 현재는 하루 평균 600-700여 명이 찾는 등 보령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건강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전위치료기 ‘헬스트론’…간단하지만 꾸준함이 핵심</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헬스트론’은 일본에서 도입된 전위(電位) 치료기로, 전계(電界)가 형성된 특수 의자에 앉아 일정 시간 머무르는 방식으로 체험이 이뤄진다.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험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초기 5일간은 9천 볼트의 전계를 경험하며 몸을 적응시키고, 이후 3만 볼트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체험객들은 자신만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으로 이어가고 있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현장에서는 기기 설명과 함께 건강관리의 중요성, 생활 속 습관 개선 등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져 단순 체험을 넘어 건강 인식 개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몸이 한결 편해졌다”…이어지는 체험객들의 이야기</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체험담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연령과 건강 상태를 막론하고 여러 이야기가 이어진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대표적으로 90대 후반의 한 어르신은 보행이 불편했던 상태에서 약 4개월간 꾸준히 체험을 이어간 뒤, 일상 활동이 눈에 띄게 수월해졌다는 경험을 전했다. 지인들 역시 변화된 모습을 체감하며 함께 체험장을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외에도 체험객들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부담이 덜해졌다” “허리와 목의 뻐근함이 줄어든 느낌이다” “수면이 한결 편해졌다”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 “몸이 따뜻해지고 컨디션이 안정됐다”. “혈압상승 완화 및 혈류개선효과에 도움이 됐다”.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호전 반응을 경험했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특히 혈액순환, 고관절, 무릎관절, 척추 협착, 목 디스크 등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던 이들이 “예전보다 움직임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입을 모으는 점은 인상적이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또한 전립선 관련 불편을 겪던 체험객들 사이에서도 삶의 질이 개선됐으며, 심한 통증을 동반한 이른 바 ‘호전현상’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지고 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처럼 체험 효과에 대한 평가는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몸이 편안해졌다”는 체감 변화가 방문으로 이어지는 주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수백만 원대 기기…“누구나 체험하도록” 무료 운영</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헬스트론’은 가정용으로 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가 장비다. 일반 가정에서 쉽게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보령지점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연중 무료 체험 운영이라는 방식을 택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무엇보다 구매를 권유하거나 부담을 주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같은 운영 방식 덕분에 보령 시민뿐 아니라 안면도, 홍성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체험장은 점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족이 함께 만드는 공간…따뜻함 더하는 운영 방식</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 ‘헬스트론’ 체험장의 또 다른 특징은 가족 중심의 운영 구조다. 이관복 지점장 부부와 30대 딸인 이진선 실장이 함께 운영을 맡고 있다. 각자의 역할 속에서 체험객을 맞이하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구조 속에서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된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관복 지점장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설명과 안내 속에서도 특유의 구수한 화법으로 건강 이야기를 풀어내며 체험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시작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피로한 기색 없이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신뢰를 준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현장 안내를 맡고 있는 이진선 실장 또한 항상 밝은 미소로 체험객을 응대하며,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도 불편함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열린 운영 철학</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지점의 운영 철학은 명확하다. 체험은 열려 있고, 선택은 자율에 맡긴다는 점이다. 기기 구매를 전제로 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이는 단순한 운영 방식이 아닌, 지역민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방향성에서 비롯됐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관복 지점장은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진선 실장 역시 “어르신들이 체험을 통해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헬스트론이 보령 시민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건강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지역 속 ‘건강 쉼터’로…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 ‘헬스트론’ 체험장은 단순한 기기 체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찾았다가 꾸준히 방문하는 시민들이 늘고, 이들이 또 다른 이웃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무료로 운영되는 열린 공간,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응대, 그리고 꾸준함을 강조하는 체험 방식.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지며 ‘헬스트론’은 오늘도 보령 지역에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건강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4-24 10:08: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2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p><p> </p><p>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p><p> </p><p>행사에서는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미래의 레이서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미술그리기 대회, 직접 운전해 보는 전동카트 체험,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된다.</p><p> </p><p>또한 10여 개의 푸드트럭이 먹거리를 책임지며, 넓은 광장 곳곳에 파라솔과 휴게 공간을 배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p><p> </p><p>한편 이번 행사는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와 보령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된 대표적인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4 09: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껍데기 구호를 넘어 이제는 실행으로]]></title>
       <link>http://brenews.co.kr/148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35347211.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normal;">보령시는 분명한 관광도시지만, 자원을 유기적으로 묶어내지 못한 채 정체를 반복해왔다. 해양 관광, 머드축제, 어촌과 산업 유산 등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이를 산업 구조로 연결하는 전략이 부재하다.</span></h2><p> </p><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normal;">그 결과 인구는 감소하고 도시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50년 넘게 지속된 정치적 독점은 정책 경쟁을 약화시켰고, 변화의 동력을 갉아먹었다.</span></h2><p> </p><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normal;">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분주하지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허한 구호 외에 구체적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span></h2><p>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문제는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구조의 부재다. 관광은 여전히 ‘이벤트 소비’에 머물고 있으며, 도시 경제로 확장되지 못한다. 이제는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normal;">첫째,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숙박, 야간 콘텐츠, 지역 상권을 연결해 방문을 소비가 아닌 체류로 바꿔야 한다.</span></h2><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둘째, 해양·치유 산업과의 융합이다. 머드축제를 연중 운영 가능한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셋째, 유휴 산업 공간 재생이다. 폐산업 시설을 문화·창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color: #333333;">넷째, 청년 정착 생태계 구축이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환경을 통해 인구 감소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font-weight: normal;">결국 핵심은 정치다. 경쟁 없는 구조에서는 혁신도 없다. 보령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약속이 아니라 더 정교한 설계와 실행력이다. 이번 선거는 인물을 뽑는 일이 아니라,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다. 보령이 관광지에 머무를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할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span></h2><h2 data-section-id="zkt1jt" data-start="0" data-end="32"> </h2>]]></description>
       <pubDate>2026-04-23 07:51: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유가 취약계층 지원금 지급 준비…현장 대응 체계 강화]]></title>
       <link>http://brenews.co.kr/14822</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절차를 사전에 정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하며, 실제 체감 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p><p> </p><p>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원산출장소와 16개 읍·면·동 담당 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자리였다.</p><p> </p><p>이날 교육에서는 1차 지급 계획을 중심으로 세부 지급 기준과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방문 접수 시 필요한 업무 매뉴얼 등이 공유됐다. 특히 민원 상황에 대비한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651명과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 987명 등 총 7,638명이다. 시는 지원금의 빠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급 수단을 선불카드로 한정하고, 대상자 수를 웃도는 2만8,750장의 카드를 확보하는 등 공급 준비도 마쳤다.</p><p> </p><p>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보령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생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지체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의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읽힌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3 07:3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5.5 대 1]]></title>
       <link>http://brenews.co.kr/14821</link>
       <description><![CDATA[<p>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4.13.~4.17.)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p><p> </p><p>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p><p> </p><p>성별로는 남성 508명(36.2%), 여성 894명(63.8%)이며, 연령별로는 20세 이하가 29명(2.0%), 21세~30세는 674명(48.1%), 31세~40세는 395명(28.2%), 41세~50세는 234명(16.7%), 51세 이상은 70명(5.0%)으로 나타났다.</p><p> </p><p>직렬별 원서접수 결과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토)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6일(화)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2 14:12: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20</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p> </p><p>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p><p> </p><p>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p><p> </p><p>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p><p> </p><p>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다.</p><p> </p><p>보령시는 이번 시범 사업의 시민 호응도 등을 모니터링해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p><p> </p><p>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교통과 교통시설팀(☎041-930-3981)으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1 07:3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관내 중·고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19</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p><p> </p><p>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p><p> </p><p>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p><p> </p><p>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p><p> </p><p>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20 07:5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청 요트팀, 대통령기 대회서 금·동메달…시즌 출발 ‘청신호’]]></title>
       <link>http://brenews.co.kr/14818</link>
       <description><![CDATA[<p>충남 보령시청 요트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p> </p><p>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p><p> </p><p>ILCA 7 종목에 출전한 이민제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순위가 엇갈리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정상에 올랐다.</p><p> </p><p>470 종목에서는 김해성·이나경 혼성팀이 동메달을 보탰다. 두 선수는 호흡을 앞세운 팀워크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상대에 올랐다.</p><p> </p><p>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기량을 끌어올려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보령시청 요트팀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을 이어가며, 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종합 1위를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7 07:3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엄승용, “세계적인 문학도시로 만들 것”]]></title>
       <link>http://brenews.co.kr/148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17574210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가 다가오는 2025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를 ‘유네스코 문학창조도시’로 지정받게 하겠다는 핵심 문화 공약을 발표했다.</p><p> </p><p>엄 후보는 지난 4월 12일(일) 엄승용 후원회 사무실에서 이문구 문인의 소장품을 다수 보관하고 있는 황선만 문학인 등 보령의 문학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보령은 한국 문학의 거장 이문구 소설가를 비롯해 수많은 문인을 배출한 문학의 산실”이라며, “현재도 여러 문학 단체와 문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보령의 풍부한 문학적 인프라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하였다.</p><p> </p><p><span class="bold">문화 행정 전문가의 시선, '유네스코 창조도시 네트워크'에 주목하다</span></p><p>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한 엄 후보는 오랜 기간 유네스코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전략적 활동을 주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문화와 창의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유네스코 창조도시 네트워크(UCCN) 사업에 주목했다.</p><p> </p><p>유네스코 창조도시는 문학, 디자인, 영화, 미식,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지정된다. 한국은 현재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전주(미식), 진주(공예와 민속예술) 등 여러 지방도시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네트워크에 가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p><p> </p><p>이 중 문학창조도시로는 부천시와 원주시가 지정되어 있다. 부천은 탄탄한 도서관 인프라와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을 문학적 다양성과 결합한 점을 인정받았고, 원주는 박경리 작가의 『토지』로 대변되는 문학적 토대 위에 그림책 생태계와 협동조합 운동이라는 시민 자산을 융합해 유네스코의 선택을 받았다.</p><p> </p><p>엄 후보는 "보령 역시 이문구의 『관촌수필』 등 고유의 향토적 정서와 문학적 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창조한다면 문학창조도시로서의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이문구 문학관 갈등 종식, '보령 문학 르네상스' 중장기 비전 제시</span></p><p>엄 후보는 그동안 보령 지역사회의 안타까운 숙제로 남아있던 ‘이문구 문학관’ 건립을 둘러싼 갈등과 진척되지 못한 행정적 한계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했다.</p><p> </p><p>그는 “문화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이문구 작가를 비롯한 보령 출신 문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기념사업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창작, 출판, 관광이 선순환하는 ‘문학 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엄승용 후보는 “보령의 문학을 지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정교한 전략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을 영국의 셰익스피어 고향과 같이 전 세계 문학인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강조면서 공약 사업으로 중앙부처와 국제기구의 협력을 받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4-17 03:5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119인 결집으로 ‘변화의 출발선’ 선언]]></title>
       <link>http://brenews.co.kr/148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174631766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영우 후보가 대규모 선거조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16일 열린 ‘2차 발대식 및 선대위 위촉식’은 단순한 출정식을 넘어 보령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집의 장으로 평가된다.</p><p> </p><p>이날 행사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19명의 선거대책위원이 위촉되며 조직의 외연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 낭독한 ‘필승 결의문’은 시민 중심 소통과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 그리고 하나 된 조직으로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아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p> </p><p>이영우 후보는 40년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확실히 준비된 시장’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축적된 실무 능력과 정책 추진력은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되며, 에너지 전환과 경제 재도약이라는 비전 역시 현실적인 발전 전략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이 후보는 “119명의 결의는 보령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실무형 드림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실행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발언으로 해석된다.</p><p> </p><p>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이 후보의 지지 기반이 보다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공약 구체화와 현장 중심 행보가 이어질 경우,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7 03:3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우리밀영농조합, 올해 ‘첫 모내기’]]></title>
       <link>http://brenews.co.kr/14815</link>
       <description><![CDATA[<p>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대표 김성윤)과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대표 문창환)은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16일 실시했다.</p><p> </p><p>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p> </p><p>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할 수 있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선 7월 말~8월 초 전국 최초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수준으로 낮아 밥맛이 찰지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을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 발생량을 36.5% 저감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p><p> </p><p>이번 모내기를 이끄는 보령우리밀영농조합은 평균 연령 33세의 청년 농업인 25명이 뭉친 법인이다.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위탁받아 이앙부터 수확까지 공동 영농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고령화·인력난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의 대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p> </p><p>수확된 빠르미2는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에서 가공을 거쳐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에 판매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6 07:1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양봉농가에 자동탈봉기 등 지원]]></title>
       <link>http://brenews.co.kr/1481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p><p> </p><p>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개미산·옥살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p><p> </p><p>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약제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p><p> </p><p>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오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41-930-7901)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5 08:0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첫발…중부발전과 협력]]></title>
       <link>http://brenews.co.kr/14813</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은 13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친환경 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p><p> </p><p>보령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거나 잉여 전력은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p><p> </p><p>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중부발전은 설비 구축과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p><p> </p><p>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p> </p><p>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주차장 태양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보령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4 07:5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4월 30일 운영]]></title>
       <link>http://brenews.co.kr/14812</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p><p> </p><p>‘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서비스다.</p><p> </p><p>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총 18명의 상담반이 구성돼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종합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p><p> </p><p>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전 행정 영역을 포함하며,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p><p> </p><p>특히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 관련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며, 원산출장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기획감사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p><p> </p><p>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중앙부처나 지자체 업무는 물론 법률 상담이나 금융 지원 등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이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p> </p><p>‘달리는 국민신문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기획감사실(☎041-930-3130)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3 08:0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행사 대신 시민”…권승현, 정치 문법 바꾼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115030212.png" alt="" width="57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br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 라선거구(대천1·2동)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승현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섰다.</p><p> </p><p>선거운동의 시작부터 방식은 달랐다. 11일 오후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통상적인 형식을 벗어난 ‘방문의 날’로 진행됐다. 정해진 식순도, 연설도 없었다. 시민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p><p> </p><p>이날 현장에는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지만, 행사의 중심은 무대가 아닌 시민이었다. 권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익숙한 말이지만, 이를 형식으로 구현한 사례는 흔치 않다.</p><p> </p><p>제8대 보령시의회 비례대표로 입성한 그는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내며 안정적인 의정활동에 전념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생활 민원 해결에 집중해온 점이 특징이다.</p><p> </p><p>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사회적협동조합 ‘지구로운’ 이사로 활동하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 장기 과제에도 발을 딛고 있다.</p><p> </p><p>형식을 걷어낸 이번 시도는 메시지를 분명히 뒷받침 한다. 보여주기보다 듣겠다는 정치, 행사보다 관계를 택하겠다는 선택이다.</p><p> </p><p>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이 실험이 실제 정책과 의정으로 이어질 때, 지역 정치의 방식 역시 달라질 수 있다.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 같은 작은 전환에서 시작된다는 평가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1 19:48:00</pubDate>
	   <section></section>
	   <section_k><![CDATA[]]></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 본격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10</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EM)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p><p> </p><p>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 및 희망 단체(기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p><p> </p><p>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 및 단체는 4월 중 농업기술센터와 일정 협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1-930-7954)으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0 07:5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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