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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7월3주차 주중동향] 문대통령 지지율 50,7%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7/21 [07:07]

 문재인 대통령의 7월 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50.7%로 조사돼 50%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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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조사해 18일 발표한 주중동향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취임 11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대비 2.9%포인트 오른 50.7%(매우 잘함 28.6%, 잘하는 편 22.1%)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포인트 낮아진 43.5%(매우 잘못함 30.3%, 잘못하는 편 13.2%)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포인트) 밖인 7.2%포인트로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는 정부의 단호한 대(對)일 대응 기조가 중도층과 진보층을 중심으로 공감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경기·인천, 30대와 40대 등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보수층에서는 지난주 21.5%에서 5.0%포인트 하락한 16.5%를 기록해 상당 폭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41.9%를 기록해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40%대를 넘어섰다. 자유한국당은 27.8%로 지난주보다 2.5%포인트 하락해 다시 20%대로 떨어졌다.

정의당은 8.0%로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상승하며 4월 2주차(9.3%)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8%대를 회복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와 똑같은 5.2%를 기록했다.

당의 진로를 두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떨어진 1.5%로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60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을 보였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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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1 [07:07]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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