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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유치 총력..'민관에 인센티브' 제공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7/25 [08:28]

 

보령시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올해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준공과 청라농공단지의 착공 등 본격적인 분양 시기를 앞두고 기업 유치 및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는 분석이다.

   

시는 먼저 혈연, 지연, 학연 및 업무추진 과정에서 형성된 인맥 등을 활용, 기업 투자정보나 동향 등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취득, 투자나 이전 등을 준비 중인 기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투자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며, 전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키로 했다. 

 

아울러 시 공무원이 기업 유치를 성공할 경우 투자금액을 기준으로 포상금과 실적가점, 특별승급, 특별승진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민간인과 단체는 기업의 유치 투자금액이 50억 원에서 100억 원은 최대 1000만 원을 시작으로 1000억 원이 초과할 경우 최대 1억 원을 지급하고, 공무원의 경우 100억 원에서 500억 원은 특별승급, 500억 원 이상은 1계급 특별승진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돼 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의 경우 저렴한 용지 분양가와 확 뚫린 도로망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 이전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시책으로 시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도 내 고장의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하나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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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08:28]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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