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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7월 5주차 주중동향]文 대통령, 긍정 49%, 부정 47%..民 40.7%, 韓 29.5%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8/04 [07:36]

 

리얼미터 2019년 7월 5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8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1%p 내린 49.0%(매우 잘함 27.3%, 잘하는 편 21.7%)로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이며 50% 선 아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3%p 오른 47.0%(매우 잘못함 33.1%, 잘못하는 편 13.9%)를 기록,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2.0%p로 좁혀졌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24일(수) 일간집계(54.4%) 직후 다음 날부터 내림세가 시작되어 이번 주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사흘 동안 40%대 후반을 기록했는데, 이와 같은 변화는 엿새 간격으로 두 차례 잇따라 발생했던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49.2%(부정평가 45.8%)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48.7%(▼0.5%p, 부정평가 46.9%)로 하락했고, 30일(화)에는 49.4%(▲0.7%p, 부정평가 46.2%)로 올랐다가, 31일(수)에는 48.5%(▼0.9%p, 부정평가 47.5%)로 다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충청권과 서울,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60대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7%(▼2.5%p)로 하락,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였으나 40% 선을 유지했고, 자유한국당은 29.5%(▲2.8%p)로 지난 2주 연속 이어졌던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 다시 3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65.5% → 65.4%)은 자신의 핵심이념 지지층인 진보층에서 60%대 중반을 유지했고, 한국당(56.6% → 59.0%)은 보수층에서 50%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2.9% → 39.0%)과 한국당(26.8% → 24.2%)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양당 격차가 16.1%p에서 14.8%p로 다소 좁혀졌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정의당은 6.1%(▼0.8%p)로 2주째 내림세가 지속되며 6% 선으로 하락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5.5%(▲0.2%p)로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 역시 2.4%(▲0.4%p)로 2주째 상승세를 나타냈고, 우리공화당은 2.0%(▲0.1%p)를 기록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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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07:36]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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