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기획 > 핫이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리얼미터 8월 2주차 주중동향] 文 대통령, 긍정 48.3%, 부정 47.4%..民 40.0%, 韓 29.9%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8/18 [08:13]

 

리얼미터 2019년 8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8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8.3%(매우 잘함 27.5%, 잘하는 편 20.8%)로 50% 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초 12일(월) 일간집계에서 상당 폭 하락한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4일(수)에는 50% 선을 회복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p 오른 47.4%(매우 잘못함 33.0%, 잘못하는 편 14.4%)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0.9%p 박빙으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0.9%p 감소한 4.3%로 집계됐다.

 

이번 주 초중반의 하락은 최근 2주 북한의 다섯 번째 단거리 미사일 발사(10일)에 이은 ‘대남(對南) 막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文대통령 비하’ 논란과 더불어, 최근의 금융・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0%(▼0.1%p)로 보합세를 보이며 지난 2주 동안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췄고, 자유한국당은 29.9%(▲1.2%p)로 상승하며 30% 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63.1% → 63.8%)은 진보층에서 소폭 오른 반면, 한국당(보수층 60.2%→59.4%)은 보수층에서 다소 내리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4.4%p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0.4% → 40.0%)이 한국당(27.8% → 26.5%)에 13.5%p 우세했다.

 

정의당은 7.2%(▲0.2%p)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은 5.1%(▲0.4%p)로 소폭 오르며 5%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1.7%(▼0.4%p)로 다시 1%대로 하락했고, 소속 의원 대다수가 탈당한 민주평화당은 1.4%(▼0.7%p)를 기록하며 창당 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8/18 [08:13]  최종편집: ⓒ bre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