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기획 > 핫이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리얼미터 8월 3주차 주중동향] 文 대통령, 긍정 46.7%, 부정 49.2%..民 38.3%, 韓 29.3%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8/25 [07:44]

 

리얼미터 2019년 8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7%p 내린 46.7%(매우 잘함 26.7%, 잘하는 편 20.0%)로 2주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p 오른 49.2%(매우 잘못함 34.2%, 잘못하는 편 15.0%)로,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2.5%p) 내인 2.5%p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은 북한 목선 논란과 인천 적수(赤水) 사태 등이 이어졌던 지난 6월 3주차 주간집계(긍정 46.7%, 부정 48.3%) 이후 9주 만이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4.1%.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이번 주 초중반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보도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6일) 50.6%(부정평가 45.0%)로 마감한 후, 19일(월)에는 50.0%(▼0.6%p, 부정평가 45.9%)로 하락했고, 20일(화)에도 47.7%(▼2.3%p, 부정평가 48.0%)로 내림세를 보인데 이어, 21일(수)에도 46.3%(▼1.4%p, 부정평가 49.6%)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서울, 충청권, 50대와 20대, 30대, 여성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3%(▼2.3%p)로 7월 2주차(38.6%)이후 6주 만에 다시 30%대로 하락했고, 자유한국당은 29.3%(▼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진보층(64.0% → 63.0%)에서 60%대 초중반을 유지했고, 한국당 역시 보수층(58.5% → 58.8%)에서 50%대 후반이 지속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4.2%p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1.3% → 39.1%)과 한국당(26.5% → 25.1%) 모두 소폭 이탈하며 양당의 격차는 14.0%p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정의당은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6.9%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은 5.9%(▲0.9%p)로 2주째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2.4%(▲0.6%p)로 다시 2%대를 회복했고, 민주평화당은 1.7%(▲0.2%p)로 2주째 1%대가 지속됐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8/25 [07:44]  최종편집: ⓒ bre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