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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8월 4주차 주중동향] 文 대통령, 긍정 45.7%, 부정 50.8%..民 39.2%, 韓 28.6%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9/01 [08:34]

 

리얼미터 2019년 8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8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45.7%(매우 잘함 25.6%, 잘하는 편 20.1%)로 3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하락은 소폭에 그치면서 40%대 중반을 유지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p 오른 50.8%(매우 잘못함 38.6%, 잘못하는 편 12.2%)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경계를 약간 벗어난 5.1%p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목요일(22일) 저녁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발표 이후 금요일(23일) 일간집계에서 반등한 데 이어, 독도 방어 훈련(동해 영토수호 훈련)이 끝났던 이번 주 월요일(26일)에도 상승했다가, 검찰이 조국 후보자 의혹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했던 화요일(27일) 당일과 다음날 수요일(28일)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일간집계를 보면, 지난주 금요일(23일) 45.4%(부정평가 52.0%)로 마감한 후, 26일(월) 48.6%(▲3.2%p, 부정평가 48.5%)로 상승했다가, 27일(화)에는 47.3%(▼1.3%p, 부정평가 49.7%)로 하락했고, 28일(수)에도 43.4%(▼3.9%p, 부정평가 52.6%)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보수층,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중도층, 경기·인천, 40대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무당층이 상당 폭 증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39.2%(▲0.9%p)로 소폭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인 반면, 자유한국당은 28.6%(▼1.6%p)로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감하고 다시 2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진보층(65.3% → 60.5%)에서 4.8%p 상당 폭 하락했고, 한국당은 보수층(59.7% → 60.0%)에서 지난주 수준을 유지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양당이 60% 선으로 비슷해졌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6.7% → 36.9%)은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반면, 한국당(27.6% → 25.0%)은 소폭 하락하며 9.1%p에서 11.9%p 소폭 벌어졌다.

 

정의당은 6.9%(▲0.2%p)로 지난 2주 동안의 약보합세가 멈추고 7% 선에 근접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5.7%(▼0.2%p)로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2.3%(▲0.2%p)로 2주째 2%대를 이어갔고, 민주평화당은 0.8%(▼1.2%p)로 1% 선 아래로 떨어졌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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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1 [08:34]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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