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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목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19/09/08 [07:57]

 

 

(이용) 낙엽성이면서 키가 크지 않아 화단이나 정원, 공원의 조경용으로 좋은 품목이다. 추위나 음지에는 강하지만 더위와 공해에 약해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변 조경수로는 곤란하다. 주택이나 아파트 정원, 생태공원, 자연학습장 같은 곳에 심으면 4계절 관상용으로 잘 어울린다. 열매는 차나 술을 만들며 나무의 재질이 치밀하여 옛날에 지팡이, 망치자루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기르기) 잘 여문 씨앗을 받아 2년정도 물이 잘 빠지는 곳에 묻어(노천매장) 두었다 봄에 뿌리거나 과육을 벗겨내고 저온습윤한 곳에 저장해 두었다 뿌린다. 삽목은 5월부터 7월 사이 습도가 높을 때 한다. 이식은 봄이나 가을에 하는데 너무 큰 것은 곤란하다. 옮겨심을 그루는 미리 묵은 뿌리를 잘라주어야 심은 뒤 새 뿌리가 잘 내린다.

 

(자생지) 낙엽성의 작은 관목으로 주로 고산지대에 사는 장미과 식물이다. 지구상에 약 100종이 북반구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데, 숲 속이나 야산에서 자생한다. 잎과 열매가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꽤 많은 품종들이 개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제주, 전남, 경남, 울릉도 등 주로 남부지역에 자생하고 있고 있으며, 3속 3종(변종)이 분포하는데, 당마가목, 산마가목, 팥배나무가 형제뻘에 해당하는 속 식물이며, 잎 뒤에 하얀 작은 털이 있는 잔털마가목, 긴 털이 여기저기 있는 왕털마가목, 갈색 털이 난 녹마가목의 3종이 자식뻘에 해당하는 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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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07:57]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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