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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9월 1주차 주중동향] 文 대통령, 긍정 47.8%, 부정 48.3%..民 39.8%, 韓 28.5%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09/08 [08:12]

 

리얼미터 2019년 9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8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오른 47.8%(매우 잘함 27.8%, 잘하는 편 20.0%)를 기록, 2주째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40%대 후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p 내린 48.3%(매우 잘못함 36.9%, 잘못하는 편 11.4%)로 다시 40%대로 떨어지며,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0.5%p 박빙으로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1차 압수수색 이튿날인 지난달 28일(수) 일간집계에서 43.4%를 기록하며 취임 후 일간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방송 인터뷰(29일), 지지층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운동 본격화,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2·3일)가 이어지면서, 진보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다시 결집, 3일(화) 일간집계(48.8%)까지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검찰의 조국 후보자 관련 2차 압수수색 이튿날인 4일(수) 일간집계(47.8%)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2주째 무당층이 15%대를 기록하며 8월 3주차 대비 2%p 이상 증가한 규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정의당은 다소 상승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민주평화당은 모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39.8%(▲0.4%p)로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40% 선에 다가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던 2일(월) 일간집계에서 42.2%까지 올랐다가, 검찰의 조국 후보자 관련 2차 압수수색 당일인 3일(화, 40.9%)과 다음 날 4일(수, 38.3%) 이틀 연속 내렸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8.5%(▼0.6%p)로 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검찰의 조국 후보자 관련 2차 압수수색 이튿날 4일(수) 일간집계에서는 29.3%로 반등했다.

 

민주당은 진보층(62.2% → 65.3%)에서, 한국당은 보수층(60.0% → 63.0%)에서 각각 3%p가량 상승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양당이 60%대 초중반으로 비슷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6.8% → 38.1%)과 한국당(26.6% → 25.9%)의 격차가 10.2%p에서 12.2%p로 소폭 벌어졌다.

 

정의당은 7.4%(▲1.2%p)로 지난 3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하며 7%대를 회복했으나, 바른미래당은 5.1%(▼0.5%p)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 역시 1.5%(▼0.2%p)로 약세가 이어졌고, 민주평화당 또한 1.1%(▼0.3%p)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출처/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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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08:12]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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