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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0월 1주차 주중동향] 文 대통령, 긍정 44.8%, 부정 51.5%..民 38.0%, 韓 32.6%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10/07 [05:47]

리얼미터 2019년 10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6 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5%p 내린 44.8%(매우 잘함 26.5%, 잘 하는 편 18.3%)를 기록, 한주 만에 다시 40%대 후반에서 중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오른 51.5%(매우 잘못함 39.1%, 잘못하는 편 12.4%)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6.7%p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2%p 증 가한 3.7%.


이러한 하락세는 △文대통령, 윤 검찰총장에 검찰 개혁안 마련 지시, △개천절 광화문 광장에서‘조국 장관 퇴진 촉구 집회’예정 보도 등 조국 장관과 관련한 언론보도와 더불어 △北,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 논란, △수출 10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 등 외교와 민생·경제부분에 대한 부정적 보도 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7일) 45.6%(부정평가 51.8%)로 마감한 후, 30일(월)에는 43.8%(▼1.8%p, 부정평 가 53.3%)로 내렸다가, 10월 1일(화)에는 45.0%(▲1.2%p, 부정평가 51.2%)로 상승했고, 2일(수)에도 45.3%(▲0.3%p, 부정평가 51.1%)로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20대와 50대, 40대, 60대 이상, 대구·경북(TK)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서 울, 경기·인천, 호남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30대, 진보층은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0%(▼3.9%p)로 1주 만에 다시 3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자유한국당은 32.6%(▲2.1%p)로 1주 만에 반등하며 4주째 30%대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진보층(64.9% → 65.5%)에서 소폭 상승했고, 한국당 역시 보수층(60.9% → 62.9%)에서 상승하면서, 양당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2.6%p로 좁혀졌고,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6.7% → 33.6%)에서 이탈, 한국당(29.0% → 33.0%)으로 이동하면서, 양당간의 격차는 7.7%p에서 0.6%p로 상당 폭 좁혀졌다.

바른미래당 당권파와 유승민·안철수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5.6%(▲0.7%p)로 오르며 5%대를 유지했고, 정의당은 5.4%(▼0.4%p)로 내리며 3주째 5%대를 이어갔다.
 
우리공화당은 1.3%(▼0.1%p)로 지난주와 비슷했고, 민주평화당은 1.2%(▼0.7%p)로 1%대 초반에 머무른 것으 로 조사됐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된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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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5:47]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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