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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산 키조개 일본 수출량 급증..4년간 6배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19/11/11 [08:53]

 

 

보령지역 대표 수산물인 키조개의 대일본 수출 규모가 지난 2015년 50톤 10억 원에서 올해는 연말까지 300톤 60억 원으로 큰폭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아연의 보고라고 알려진 키조개의 대일본 수출량은 2015년 50톤 10억 원에서 2016년 101톤 20억 원, 2017년 108톤 22억 원, 2018년 236톤 47억 원, 올해는 10월 현재 197톤 40억 원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산량이 급증하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추가로 103톤 20억 원 수출을 예상했다. 

 

보령산 키조개는 잠수기어업 허가 어선의 잠수부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채취하는 방식으로 상처가 없어 상품이 매우 우수하고, 보령 앞바다의 갯벌에서 나오는 각종 미네랄과 영양소를 먹고 자라 맛은 물론 영양 또한 풍부하다. 

 

보령지역에서 어획되는 키조개는 전국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키조개 산지로 연간 6500톤이 어획되며, 껍데기를 제외한 맛의 핵심인 키조개 관자는 1138톤 정도 생산된다.

 

키조개는 보령 산지에서 kg당 2만원에서 2만5000원에 거래된다.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일본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일본 현지에서는 kg당 4만 원에 팔리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인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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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08:53]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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