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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초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19/11/17 [07:30]


 

(이용) 작은 꽃들이 가지에 수북히 피어 마치 안개처럼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 때문에 안개초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꽃송이들이 아기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하여 ''Baby''s breath'' 라고도 부른다. 안개초는 거의 대부분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만드는 장식용으로 활용된다. 종종 코사지를 만드는 재료로도 쓰인다.

 

(기르기) 국내에는 백색인 브리스톨페어리 품종을 많이 재배한다. 남원 운봉처럼 여름에 시원한 지역에서 비닐하우스로 생산된다. 안개초는 가을에는 로젯트 상태로 되어 광합성을 계속하면서 월동한다. 매우 추운 곳에서는 지상부가 죽고 지표면에 월동아가 발생하여 월동한다. 봄에 온도가 올라가면 로젯트가 타파되어 줄기가 자라 초여름에 개화한다. 작형이 세분화되어 있어 한 여름을 제외하면 거의 연중 꽃이 나온다.

 

(자생지) 안개초는 패랭이랑 같은 석죽과식물이다. 원산지가 시베리아라서 고온을 싫어하며 고랭지나 산간지대에서 생산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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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7 [07:30]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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