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톤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19/12/15 [08:35]
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크로톤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19/12/15 [08:35]

 

 

 

(이용) 우리나라에서 관엽식물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데, 재배되는 것들은 원종으로부터 개량되어 나온 원예품종들이 대부분이다. 꽃은 여름철에 피며 노란색으로 별 모양을 하고 있으나 관상가치가 크지 않으며, 이 식물의 주 관상부위는 잎이다. 잎의 칼라가 독특하고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기르기) 재배조건이 약간 까다로워 일반 가정에서 재배가 다소 어려운 식물이다. 잎에 고유의 색을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높은 광도와 25℃이상의 고온과 높은 습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자생지) 이 식물에 속하는 그룹은 지구상에 약 6종이 있다. 주로 말레이시아나 태평양의 동편에 있는 큰 섬들에 많이 분포한다. 상록성으로 목본성인 것과 초본성인 것이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15 [08:35]   ⓒ bre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