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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나무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1/13 [08:04]

 

 

 

(이용) 추위에 약해 주로 남부지방의 울타리나 정원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요즘은 분화용으로도 시판되고 있다. 봄에 어린잎이 나올 때 보면 연한 녹색으로 먼지 같은 작은 솜털이 있는데, 점차 자라면서 없어지고 어른 잎이 되면서 표면에서 반짝반짝 광택이 난다. 열매는 약용으로도 쓰이고 염색할 때 쓰는 염료로도 쓰이는데, 풍류를 아는 옛 사람들은 술잔에 이 치자의 꽃잎을 띄워 마시거나 아예 꽃잎으로 술을 담가 먹기도 했다.

 

(기르기) 남부지역이 고향으로 0℃ 이하에서는 월동하기 힘들며 자라기에 적합한 온도는 16-30℃범위이다. 가정에서 기를 때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으며 자주 환기시며 주는 것이 좋다. 열매가 빨갛게 물들면 따서 말린 뒤 과육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골라 바로 파종하거나 노천에 매장해 두었다가 이듬에 뿌린다. 이른 봄이나 여름에 삽목으로 번식하기도 한다.

 

(자생지) 꼭두서니과 치자나무속 식물로 내한성이 약해 중부지역에서는 노지에서 자라지 못한다. 치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연 상태에서 자라기는 하지만 원래부터 우리나라에 있던 식물은 아니다. 무궁화와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들어와 이 땅에 적응한 귀화식물의 하나이며 원산지는 중국 · 대만 ·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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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08:04]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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