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20/01/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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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1/27 [08:21]

 

 

 


(이용) 키가 작고 모양이 정연하여 분화용이나 지피식물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생지 환경이 반 그늘진 곳으로 습기가 충분한 곳이므로 실내나 지피용으로 이용할 때는 어느 정도의 햇볕과 충분한 수분유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린 순을 나물로 쓰기도 한다.

 

(기르기) 아직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품목이 아니다. 자생지 환경을 고려한다면 여름철에 통풍과 환기에 유의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씨앗을 뿌려서 번식해도 좋으며 포기나누기도 잘 된다.

 

(자생지)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이다. 우리나라에는 산괭이눈, 애기괭이눈, 선괭이눈, 털괭이눈, 가지괭이눈 등 10종이 자생한다. 사진은 선괭이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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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7 [08:21]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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