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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2/23 [07:46]

 

 

 

(이용) 꽃꽂이용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알뿌리식물 중의 하나이다. 원종은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것이었는데, 개량종들은 향기가 더 진해진 것들이 많다. 여전히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되지만 요즘은 분화용으로도 상당량 재배된다. 꽃색은 노란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최근에는 진한 핑크나 보라색 등 국산품종이 많이 보급되고 있다.

 

(기르기) 원래 고향이 따뜻한 곳이라서 추위에 매우 약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도서나 해안가에서 알뿌리를 생산하는데, 공급이 모자라서 매년 많은 량을 네델란드에서 사다 쓴다.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산성토양이 좋다.

 

(자생지) 붓꽃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지구상에 약 6종류의 원종이 분포한다. 원종은 남아프리카의 모래토양이나 저지대로부터 고지대에 이르는 암석주변에 널리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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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3 [07:46]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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