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08:17]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사회/경제
교육/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탐방
시사칼럼/기획 펼쳐보기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임오식)는 6일 ‘희망의 보금자리 20호점’을 오픈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한국중부발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나눔기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한 것으로, 지난 2007년 1호점을 시작으로 공사비 6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금까지 총 20가구가 오픈했다.
이번 20호점 주인공은 2019년 태풍 ‘링링’피해로 지붕 전체가 파손돼 임시 천막에서 생활해온 청소면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A씨 주택이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