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니아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20/06/28 [07:56]
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토레니아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6/28 [07:56]

 

 

 

 

(이용) 식물이 직립하여 자라지만 키가 작고 옆으로 잘 퍼지며 부드러운 털이 있다. 여름철 화단이나 분화 및 행잉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 원래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더워도 별 문제없이 기를수 있다. 추위에는 약해 밖에서 월동이 어렵다.

 

  (기르기) 일년초로 판매되는 종자를 사다가 뿌린다. 봄에 뿌리며 어느 정도 습윤한 곳에서 잘 자란다. 처음 줄기가 뻗어 나올 무렵 두 마디 정도 남기고 순을 따주면(적심) 나중에 꽃을 피우는 줄기수가 많이 늘어난다.
 

 

(자생지) 일년생 및 영년생의 초화류로써 약 40-50여종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없고 열대아프리카나 아시아지역 중 해발 3000m 이상의 고산지대의 숲 속에서 자생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28 [07:56]   ⓒ brenew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