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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0/08/01 [08:57]

 

 

 

 

 

(이용) 상사화류는 꽃이 아름다워 꽃꽂이용으로 훌륭한 소재다. 화단이나 공원에서 봄부터 나오는 잎 모양도 좋고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면 개화기에 장관이다.

 

 

(기르기) 상사화류는 씨앗을 잘 맺지 않아 자연분구나 인공번식으로 늘린다. 인공번식은 칩핑법(chipping)이라 하여 알뿌리를 세로로 8등분하여 심어 자구를 늘려가는 방법이다. 개상사화는 추위에 다소 약해 중부지역에서는 바람이 없는 양지에 심어야 한다. 강화 등 해안가에서는 상당히 중북부지방까지 월동에 문제가 없이 잘 자란다. 물 빠짐이 좋으면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자생지) 상사화류는 한, 중, 일에만 나는 동아시아 특산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남부지역에 자생하며 총 11종이 있다. 봄에 잎이 먼저 나오는 춘기출엽형(상사화, 백양꽃)과 가을에 잎이 나오는 추기출엽형(꽃무릇, 개상사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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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08:57]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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