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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가두리 낚시를 아시나요
 
전연수기자 기사입력  2012/07/12 [10:21]
먼 바다를 나가지 않고도 바다낚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무창포가두리낚시’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창포어촌계(계장 김지호)에서 운영하는 ‘무창포가두리낚시’는 무창포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육지와 연결는 석대도 사이에 조성돼 있다.

이 곳에 가면 가두리 주변에 몰려드는 자연산 우럭, 광어, 숭어, 도미 등을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낚을 수 있어 초보자나 여성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가두리 낚시터는 일기 변화로 바람이 크게 불지 않으면 연중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3만원이고 무창포항에서 오전 8시부터 하루 2~3번 소형선박이 운항된다.

낚시대만 본인이 준비하면 미끼는 체험장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시간은 4시간이며 낚시터에는 구명동의와 구명줄, 구명부안, 구급약, 화장실 등이 완비돼 있다.

무창포 가두리낚시터는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에 0.15ha의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무창포어촌계에서 지난 2007년 6월 유어장으로 지정받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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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2 [10:21]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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