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첫 전지훈련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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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첫 전지훈련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26/01/14 [09:58]

보령시는 지난해 말 준공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중·장거리와 사이클 등 육상 종목 선수단의 새로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선수단 37명이 참여한 첫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지도진과 선수들은 기록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시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전천후 훈련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종목에 최적화된 135m 6레인 트랙과 다양한 보조시설, 최신 체력단련장을 포함한 전문 훈련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중부권 중심의 우수한 접근성과 보령의 관광·휴양 자원과의 연계성으로 선진형 육상 전지훈련지로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보령시는 홍성군 내 초·중학교 육상팀의 전지훈련이 추가로 확정된 만큼,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선수단 방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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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4 [09:58]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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