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8일까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물가·교통·보건·환경 등 7대 분야 21개 과제로 구성됐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2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12개 분야 상황실을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4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한다. 시내버스 예비차 2대를 추가 투입해 귀성객 이동을 지원한다. 심야 시간대에는 택시를 집중 배치한다.
가격·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보령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병·의원·약국 154곳도 운영한다. 방역 활동과 쓰레기 정상 수거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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