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보령시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현재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 혼·전소 발전을 통한 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전환 ▲세계 최대 규모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핵심 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신성장 워킹그룹을 통해 한국중부발전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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