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늘 25일 16시 57분경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A씨(30대, 남)가 발이 빠져 딸인 B양(5세, 여)과 함께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하고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고립된 부녀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고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여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유관기관 협력 등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이 빠져 고립될 수 있는 위험한 장소”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한 뒤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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