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경찰 ▲재정세무 ▲교통도로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행정 모든 영역이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서민금융진흥원) ▲지적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분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로 상담을 나눌 수 있다.
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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