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힘 보령시장 후보, 조직 정비 마치고 본선 체제 돌입

보령인터넷뉴스 | 기사입력 2026/05/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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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보령시장 후보, 조직 정비 마치고 본선 체제 돌입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26/05/14 [06:58]

이영우 후보 “행정 경험·여당 네트워크로 변화 이끌 것”

이영우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대책 조직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문·자문위원단과 여성·청년 소통특보, 선거운동원 등 100여명 규모의 위촉단이 출범한다.

 

이 후보는 “정체된 보령의 성장 동력을 되살릴 시점”이라며 “40년 행정 경험과 집권여당의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청년과 여성, 원로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앞으로 지역 순회 일정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RE100), AI 데이터센터 유치,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승용 후보 “원팀 조직력으로 지역 대전환 추진”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체제 구축을 공식화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 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당내 결속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선대위에는 고문단과 자문위원, 지역본부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 605명이 위촉됐다. 캠프는 79개 직능조직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공약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각계 시민과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며 든든한 원팀 체제가 완성됐다”며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보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향후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조직 활동과 민심 행보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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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4 [06:58]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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