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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지난 21일 효자도와 보령아산병원 내 닥터헬기장을 준공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국비와 도비 약 4억 원을 지원받아 2곳을 건설했다.
앞서 충남도와 보령시는 지난 2016년 외연도와 삽시도, 2017년 장고도와 고대도, 호도 등 5곳의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했고, 지난해 뇌질환, 외상, 심장질환 환자 등 모두 11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닥터헬기장 조성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30분 내 이송이 가능해졌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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