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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인터넷뉴스</title> 
    <link>http://brenews.co.k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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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보령시립도서관,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93</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7월 2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저자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p><p> </p><p>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루리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어떻게, 왜 쓰냐구요?’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p> </p><p>최진영 작가는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해 스테디셀러 『구의 증명』을 비롯해 『단 한 사람』, 『어떤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섬세하게 다루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0년 한겨레문학상, 2020년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p><p> </p><p>이번 북콘서트는 오세혁 연출의 낭독 공연 ‘쓴다, 쬐끔도 물러서지 않고’를 시작으로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가 이어진다. 북토크 후에는 묻고 답하기 및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p> </p><p>북콘서트 접수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www.brcn.go.kr/lib)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교육과(☎041-930-2228)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2 07:4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92</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수)부터 14일(금)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대천항수산시장 96개 점포와 보령중앙시장·한내시장 내 32개 점포로, 총 128개 점포가 참여한다.</p><p> </p><p>운영 시간은 대천항수산시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령중앙시장·한내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처에서 본인 휴대전화 번호 확인 후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p><p> </p><p>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다만 환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수입산 수산물,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물품, 정부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에서의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1 07:38: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title>
       <link>http://brenews.co.kr/14891</link>
       <description><![CDATA[<p>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10일(수)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ne.go.kr.)에 공고했다. </p><p> </p><p>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는 8월 11일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p><p> </p><p>응시원서는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충남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kged.go.kr)’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현장 접수 기간보다 1일 단축하여 운영한다. </p><p> </p><p>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검정고시 담당부서(교원인사과, 041-640-7344)로 문의하면 된다. </p><p> </p><p>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정규 교육과정 기회를 놓친 어려운 환경의 수험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1 07:31:00</pubDate>
	   <section></section>
	   <section_k><![CDATA[]]></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중년남성 요리교실’ 개강]]></title>
       <link>http://brenews.co.kr/14890</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남신) 주관으로 중년남성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중년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p><p> </p><p>중년남성 요리교실은 지난 8일부터 7월 3일까지 보령시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초급반 42명, 중급반 28명 등 총 70명이 참여하며, 보령시가족센터 2층 요리조리방에서 진행된다.</p><p> </p><p>이번 요리교실은 조리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중년남성의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 강화와 건강한 영양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10 07:4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정 인수 조직 구성]]></title>
       <link>http://brenews.co.kr/148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53127651.png" alt="" width="445"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p><p> </p><p>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p><p> </p><p>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외부 인수위원회 대신 유능한 실무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공직사회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현안과 문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취임 후 100일 동안은 시장 직속 ‘시정혁신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30 청년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이 조직은 의료·복지·관광·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는 실천 중심의 혁신 조직으로,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p><p> </p><p>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AI혁신자문단’을 설치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비전자문단’도 구성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한편, 보령의 10년·20년, 나아가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p><p> </p><p>엄 당선인은 “첫 번째 행보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경제의 온도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 위한 공약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공약과 비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9 15:4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88</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43" data-end="121">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해마다 심화하는 가운데 보령시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p><p data-start="43" data-end="121"> </p><p data-start="123" data-end="246">보령시는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고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p><p data-start="123" data-end="246"> </p><p data-start="248" data-end="384">이번 사업에는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냉감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도 지원한다.</p><p data-start="248" data-end="384"> </p><p data-start="386" data-end="506">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 data-start="386" data-end="506"> </p><p data-start="508" data-end="608">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예방수칙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p><p data-start="508" data-end="608"> </p><p data-start="610" data-end="724">김옥경 보령시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610" data-end="724"> </p>]]></description>
       <pubDate>2026-06-09 08:5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신뢰를 잃은 선관위, 개혁만이 답이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6/202606041137845.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p>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심장을 지키는 기관이다. 그런 선관위가 채용 비리와 선거 관리 부실 논란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개별 사건이 아니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기관이 스스로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다는 점이다.</p><p> </p><p>감사원 조사 결과 드러난 선관위 채용 비리는 충격적이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경력 채용 과정에서 1,182건의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 일부 고위직 자녀와 친인척이 특혜를 받았고, 면접 점수가 조작되거나 채용 기준이 임의로 변경된 사례도 확인됐다.</p><p> </p><p>채용 과정에서의 불공정은 어느 기관에서도 용납될 수 없지만,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관리하는 기관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안은 더욱 심각하다. 국민은 선관위가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능력뿐 아니라 의지까지 갖추고 있는지 묻게 된다.</p><p> </p><p>최근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또한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투표용지 수량 예측과 배부는 선거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에 속한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시민들의 불만이 확산됐다면 선관위는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허점 하나가 전체 선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할 기관이 바로 선관위다.</p><p> </p><p>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국민적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 시민들은 재선거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고,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의혹과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 표출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제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사회적 갈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선관위는 법적 정당성만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p><p> </p><p>이제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개혁이다. 채용 과정 전반을 외부에 공개하고 독립적인 감시체계를 상설화해야 한다. 선거 준비와 운영 과정 역시 국민이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관위 스스로 독립성 뒤에 숨기보다 더 강한 책임성과 검증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9 08:50: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 접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86</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p><p> </p><p>지원 대상은 교육급여(기준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p><p> </p><p>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p><p> </p><p>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NH농협카드(채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령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가족센터 누리집(http://www.boryeong.familynet.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41-930-2822)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9 08:1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준비 작업 본궤도]]></title>
       <link>http://brenews.co.kr/1488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충남도와 보령시는 전시 기획부터 교통·숙박 대책,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홍보 전략 마련까지 전 분야에 걸쳐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조직 정비와 전시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부터는 세부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마련해 전시와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 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6/202606054040779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전시 부문에서는 24개국 70여명의 작가 참여를 목표로 작품 구성과 설치 장소 등에 대한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참여 작가와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주전시장으로 활용될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p><p> </p><p>행사 운영 준비도 한창이다. 조직위는 전문용역을 통해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민 소득사업과 연계한 임시음식점 운영을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유람선 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p><p> </p><p>홍보 활동 역시 확대된다. 조직위는 개막 D-300일을 계기로 전시 주제를 시각화한 키비주얼(EI)을 공개하고, 이달 중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을 순회하는 게릴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p><p> </p><p>주민 참여 기반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꽃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비엔날레 구현에 나서고 있다.</p><p> </p><p>2027년 4월 3일 개막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령해저터널과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원산도를 중심으로, 고대도 직항로 개설도 추진돼 관람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08:34: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관광/문화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title>
       <link>http://brenews.co.kr/14884</link>
       <description><![CDATA[<p> </p><p>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p><p> </p><p>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 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맨발 걷기)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 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p><p> </p><p>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코스의 일부로, 약 3.7km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 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p><p> </p><p>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 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 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 </p><p> </p><p>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 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 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 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p><p> </p><p>보령시 관계자는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 “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08:2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엄승용 당선인에게 필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해법이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6/202606041137845.jpg" alt="" width="13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가 보령시장에 당선됐다. 시민의 선택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선거는 승패로 마무리되지만 시정은 결과가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다. 더욱이 엄 당선인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p><p> </p><p>오늘날 보령은 지방소멸의 경고음이 가장 크게 울리는 도시 중 하나다. 인구는 해마다 줄고,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도시를 떠난다. 남겨진 도시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p><p> </p><p>활력을 잃은 지역사회는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위축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도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층이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지역의 가능성과 희망이 함께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p><p> </p><p>문제는 경제다. 그러나 더 본질적인 문제는 경제를 살릴 방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구호는 수없이 반복됐지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전략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도 중요하고 관광산업 육성도 필요하다.</p><p> </p><p>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에 역부족이다. 보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산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산업 생태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p><p> </p><p>특히 보령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화력이 남긴 경제적 공백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생계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이 요구된다. 단순한 대체 사업 몇 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장기적 비전이 필요하다.</p><p> </p><p>청년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과 문화, 주거와 창업, 여가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삶의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p><p> </p><p>문화예술 또한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화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사람을 머물게 하는 자산이다. 관광도 결국 문화적 매력이 뒷받침될 때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지금 보령에 필요한 것은 승리의 축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담대한 해법인 것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9: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82</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p> </p><p>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차,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p><p> </p><p>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8:5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title>
       <link>http://brenews.co.kr/148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6/2026060451291100.png" alt="" width="52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가 당선됐다.</p><p> </p><p>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엄 당선인은 2만7463표(51.75%)를 얻어 2만4349표(45.88%)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무소속 김흥식 후보는 1248표(2.35%)를 얻는 데 그쳤다.</p><p> </p><p>엄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시민들이 만들어준 승리”라며 “보령 발전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며 “청렴하고 성실한 시정 운영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p><p> </p><p>또 “관성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며 공직사회의 업무 혁신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당부했다.</p><p> </p><p>엄 당선인은 미래 비전으로 ‘글로벌 도시 보령’을 제시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와 미래형 모빌리티, 웰니스 산업을 육성해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8:4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전국 여성 풋살대회’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79</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여성 풋살 동호인 30개 팀 400여 명이 보령시를 찾을 예정이다.</p><p> </p><p>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숙식하며 지역에 머물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특히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2 07:3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지역 농민·축산인 단체, 이영우 후보  지지선언]]></title>
       <link>http://brenews.co.kr/14878</link>
       <description><![CDATA[<p>보령지역 농민·축산인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p><p> </p><p>보령시 민주단체협의회와 농민단체협의회, 축산연합회는 1일 공동 지지선언문을 내고 “농어촌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후보는 이영우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p><p> </p><p>이들 단체는 “농업과 축산업, 어업은 보령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생산·유통·판매 통합지원 정책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p><p> </p><p>단체들은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어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농어업인의 삶을 지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가 농어업 소득 증대와 미래 농어업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며 “보령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p><p> </p><p>특히 농민·축산단체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임·수산물 판로 확대 전담부서 운영, 농기계·드론 공유임대 플랫폼 구축, 유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의 공약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스마트팜·스마트 축사 전환 지원과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미래형 농어업 기반 구축 정책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p><p> </p><p>이 후보는 “농어업이 살아야 보령 경제가 살고 농어촌이 살아야 보령의 미래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통합지원 체계 구축, 스마트 농어업 전환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2 07:2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77</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28일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마련을 위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보고회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액·상습 체납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최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보고회에는 세무과를 비롯한 35개 부서장들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분석 ▲주요 체납 요인 ▲체납징수 추진실적 ▲지방교부세 세입 자체노력 반영사항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p><p> </p><p>특히 보령시는 현년도 부과분의 연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부과 즉시 독촉과 체납 사유 분석을 강화하고, 부서별 자체 징수관리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체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과부서별 체납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체계를 정비해 지방교부세 패널티를 최소화하는 등 세입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p> </p><p>김동일 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이 필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9 09:2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title>
       <link>http://brenews.co.kr/14876</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p><p> </p><p>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p><p> </p><p>대천중앙병원(의과)과 천진한의원(한의과)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주기는 (한)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이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p><p> </p><p>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에 신청하면 초기 면담 후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비용은 본인부담금 일부가 발생하며, 보험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p><p> </p><p>시 관계자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p> </p><p>재택의료센터 이용 문의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041-930-5972)로 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7 07:3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삽시도, 수많은 날들 중 하루’ 사진전 개최]]></title>
       <link>http://brenews.co.kr/1487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바다에서 수집한 조개껍데기, 폐 로프, 유목 등을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액자 작품으로 사진을 전시하는 ‘삽시도, 수많은 날들 중 하루’ 전시회가 열린다.</p><p> </p><p>이번 전시회는 보령문화원이 선정한 초대작가 개인전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p><p> </p><p>이번 전시는 단순한 업사이클링 작업을 넘어, 바다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환경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품을 담은 액자는 바다에 떠밀려온 폐 어구와 해양 폐기물, 조개껍질, 유목 등을 활용했으며, 작가가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엮고 붙이며 긴 시간 공을 들여 완성했다.</p><p> </p><p>특히 이번 전시는 보령의 섬인 삽시도의 아름다움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작가는 삽시도의 자연과 바다에서 받은 감정을 작품 속에 녹여내며, 훼손되어 가는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자 했다.</p><p> </p><p>김태연 작가와 삽시도의 인연은 가족에서 비롯됐다. 삽시도로 시집와 40년 넘게 살아온 언니를 돕기 위해 섬을 오가던 중, 바다에 떠밀려오는 해양 쓰레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풍경을 마주하게 됐다. 그 모습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버려진 것들 속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p><p> </p><p>이후 작가는 삽시도의 해변을 직접 걸으며 액자 재료를 수집하고, 오랜 시간 엮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작품마다 바다의 시간과 섬의 기억,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p><p> </p><p>김태연 작가는 “버려진 것들도 다시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바다를 다시 바라보고, 삽시도의 풍경과 시간, 그리고 그 안의 소중한 가치들을 함께 느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6 07:5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의 미래는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결정돼야 한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p>보령시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한때 서해안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보령은 이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 앞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역사회의 정치 문화는 여전히 진영 논리와 관성적 투표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p><p> </p><p>보령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단연 인구소멸 위기다.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환경을 찾아 도시로 떠나고 있으며,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는 지역의 활력을 빠르게 약화시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경고한 지방소멸 위험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령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맞물리는 악순환 속에 놓여 있다.</p><p> </p><p>특히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는 지역경제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농어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고령층 중심의 소비 구조는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제한하고 있다. 주민들의 소득 감소는 곧 지역 상권 침체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청년층 유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p><p> </p><p>이 같은 위기 속에서도 지역 정치권은 실질적 정책 경쟁보다 구호와 이미지 정치에 치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개발 공약과 장밋빛 청사진은 있었지만, 장기적 산업 전략과 인구 유입 정책,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는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구호 중심의 정치가 지역 발전의 동력을 잃게 만들었고, 보령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놓쳐왔다.</p><p> </p><p>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의 선거는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느냐를 평가하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관광산업 고도화, 해양레저 산업 육성, 농수산업의 스마트화, 정주여건 개선 등 보령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 해법들이 선거의 중심에 서야 한다.</p><p> </p><p>시민들 또한 진영과 인맥, 정당만을 기준으로 투표하는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후보가 제시하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지역 발전 전략을 꼼꼼히 검증하는 성숙한 유권자 의식이 요구된다.</p><p> </p><p>지방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령시민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군가를 지지하기 위한 선거가 아니라, 보령의 미래를 선택하기 위한 정책선거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6 06: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선관위,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경찰 고발]]></title>
       <link>http://brenews.co.kr/148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가족들의 집단 전입신고 의혹과 관련,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찰에 고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령시장 선거가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다. 단순한 선거 공방을 넘어 주민등록법 위반 여부와 선거의 공정성 문제가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지역 정가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24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인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면 선관위는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엄 후보를 보령경찰서에 고발했다. 앞서 보령시민 강모씨는 지난 21일 엄 후보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보령경찰서와 보령시선관위에 고발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장에 따르면 엄 후보의 배우자와 자녀 4명, 며느리 등 가족 6명은 보령시 명천동 주공4차 아파트로 잇따라 전입신고를 마쳤다. 고발인은 이들이 실제 생활 근거지를 옮기지 않은 채 지방선거 투표권 확보를 목적으로 주소지만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논란의 핵심은 실거주 여부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엄 후보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출판기념회(2-3월)를 계기로 가족들이 보령 정착에 동의해 생활 목적 전입을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큰아들과 며느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국내 주소지가 필요해 내 주소지로 등록했다”, “큰딸은 경기도에서 주중 생활을 하고 주말에 보령에 온다”, “둘째 딸은 세종시에서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내려온다”고 설명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생활 목적 전입이라는 해명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등록법상 전입신고는 단순한 주소 등록이 아니라 실제 생활의 근거지를 옮기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대법원도 “30일 이상 생활의 근거로서 거주할 목적으로 실질적인 거주 이전이 없는 전입신고는 허위신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인은 엄 후보 가족의 생활 기반이 여전히 수도권과 해외에 있다고 주장한다. 엄 후보는 경기 고양시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역시 고양시 소재 유치원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보령에서는 월세보증금 500만원의 임대아파트를 신고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특히 논란이 집중되는 지점은 가족들이 전입한 주택 규모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49.97㎡ 규모로 방 2개와 화장실 1개를 갖춘 이른바 20평형 임대아파트다. 엄 후보를 포함해 배우자와 자녀들, 며느리까지 모두 7명의 성인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는 사실상 협소한 공간이기 때문이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장에는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 전 180일인 지난해 11월13일부터 올해 5월16일까지 투표 목적 허위 전입이 금지된다는 점도 적시됐다. 엄 후보 해명에 따르면 상당수 가족의 전입 시점은 올해 2~3월로,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와 겹친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인은 또 과거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가족이나 친인척이 허위 전입을 통해 투표권을 행사하려다 주민등록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판례들을 제시하며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사안은 선관위가 직접 고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선관위는 통상 단순 민원이나 제보 단계에서는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거치지만, 직접 고발은 위법성 여부를 수사기관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경우에 이뤄진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26 05:5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장날 합동유세서 엄승용 후보 ‘사법 리스크’ 총공세]]></title>
       <link>http://brenews.co.kr/148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231249459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6·3 지방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보령지역 후보들이 전통시장 장날 유세를 통해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의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은 엄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시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p><p> </p><p>민주당 보령시장 이영우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은 23일 대천장날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로 붐빈 전통시장 일대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엄승용 후보 사법 리스크 실체 공개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엄 후보가 일가족의 위장전입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라고 주장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p><p> </p><p>이영우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공직자는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요구받는다”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의혹들이 제기된 만큼 시민 앞에 모든 사실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이어 엄 후보의 해명과 선관위 조사, 경찰의 엄정 수사,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다.</p><p> </p><p>신현성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도 지원유세에 나서 “집권여당과 원팀이 돼 보령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p><p> </p><p>이날 유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장면은 이 후보 며느리의 찬조연설이었다. 연단에 오른 그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시민을 속여 표를 얻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보령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이 선택받아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으로 곁에서 지켜본 아버님은 수십 년 공직생활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 늘 시민과 지역 발전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p><p> </p><p>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한 그는 “이제는 그 진심과 능력을 보령을 위해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연설 말미에는 눈시울을 붉히며 “가족들이 존경하는 아버지이자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가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고, 현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함께 눈물을 훔치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p><p> </p><p>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세과시와 후보들의 도덕성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3 13:5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소황사구 생태보전 및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정화활동]]></title>
       <link>http://brenews.co.kr/14870</link>
       <description><![CDATA[<p>소황사구 생태보전 공동체는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삼성 관계사, 협의회 위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쳤다.</p><p> </p><p>보령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광수)가 주관한 이날 활동은 소황사구 경관을 훼손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성장 저해 식물인 아까시, 달맞이꽃 등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특히 금번의 활동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22일)’을 맞이하여 펼쳐진 현장활동으로 웅천복지관에서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깃대종 강사로 유명한 김명철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함으로 생물다양성과 생태보전 그리고 기후재난에 관해 심도있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p><p> </p><p>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km 해안에 12만1358㎡ 면적으로 형성된 곳으로, 자연재해로부터 배후지역을 보호하고 내륙으로 소금물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p><p> </p><p>또 전체 면적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원형이 잘 보존된 사구로 꼽히며,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보호 대상 해양생물이 살고 있으며, 사구식물인 순비기나무, 통보리사초, 해당화 군락 등이 분포하고 있다.</p><p> </p><p>이에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p><p> </p><p>소황사구 생태보전 공동체는 금강유역환경청(환경부), 대산지방해양항만청(대산청), 충남도, 보령시, 삼성관계사(4개사)*, 공군제20전투비행단, 주민, 보령지속협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첫 현장활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9년째 보전활동을 펼쳐오고 있다.</p><p> </p><p>금강유역환경청 정봉우 자연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는 소황사구의 자연보전활동에 민·관·기업·군이 함께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황사구가 잘 보전되도록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소황사구 보전활동은 2008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충남 소재 삼성 관계사 4개 사와 협약을 맺고 매년 소황사구에서 경관 보전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2 12:4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장 선거판 뒤흔든 ‘위장전입 의혹’]]></title>
       <link>http://brenews.co.kr/14869</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시장 선거가 후보 가족들의 집단 전입신고 논란으로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인 엄승용이 가족들의 주소 이전 문제와 관련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보령경찰서와 선관위에 고발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보령 정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령시민 강모씨는 지난 21일 보령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같은 내용을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선거사무소에도 제보했다. 고발장에는 엄 후보의 배우자와 자녀들, 며느리 등 가족 6명이 선거를 앞두고 보령시 아파트로 잇따라 전입신고를 한 정황이 담겼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논란의 핵심은 ‘실거주 여부’다. 고발인은 엄 후보 가족들이 실제 생활 근거지를 옮기지 않은 채 선거 투표권 확보를 위해 주소만 이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앞서 보령지역 인터넷언론은 엄 후보의 배우자와 자녀 4명, 며느리 등 총 6명이 보령시 명천동 주공4차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엄 후보는 지난 18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가족들이 보령 정착에 동의했다”며 “생활 목적의 전입”이라고 해명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엄 후보는 “큰아들과 며느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지만 국내 주소지가 필요해 내 주소지로 등록했다”며 “딸들은 각각 경기와 세종에서 생활하면서 주말마다 보령에 온다”고 설명했다. 또 “막내아들은 지난해 7월 전입했고, 나머지 가족은 올해 2~3월 출판기념회 이후 전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발인은 이러한 해명이 오히려 위장전입 의혹을 키운다고 주장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장에 따르면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 전 180일인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5월 16일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지는 투표 목적 허위 전입신고가 금지된다. 그러나 엄 후보 가족 상당수가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주소를 이전했다는 것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특히 문제의 주소지는 전용면적 49.97㎡ 규모</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공급면적 67.49㎡)</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임대아파트다. 방 2개와 화장실 1개 구조의 약 20평형 아파트에 성인 가족 다수가 실질적으로 거주했다는 설명은 “일반적 생활상식에 비춰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인은 엄 후보 가족의 생활 근거지가 여전히 수도권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엄 후보 본인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소재 아파트를, 배우자는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유치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보령에는 월세보증금 500만원만 신고 돼 있다는 것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또한 장성한 자녀들이 각각 베트남·경기·세종 등지에서 직장과 생활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이 이들의 실질적 거주지라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발장은 대법원 판례까지 인용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대법원은 “30일 이상 생활의 근거로서 실질적으로 거주할 목적 없이 이뤄진 전입신고는 허위신고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실제로 과거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후보자 가족이나 친인척의 허위 전입이 적발돼 공직선거법 및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처벌된 사례들이 다수 존재한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한편 이에 앞서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엄 후보 측은 이영우 후보 캠프가 여론조사 결과를 선택적으로 공표했다며 이 후보 캠프를 선관위에 고발한 바 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22 12:3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title>
       <link>http://brenews.co.kr/14868</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 ‘천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p><p> </p><p>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p><p> </p><p>공급대상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p><p> </p><p>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 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하여 1차(11호, 8월 입주 예정)와 2차(6호, 11월 입주 예정)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p><p> </p><p>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1 07:3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후보, 보령 미래전략 프로젝트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210435929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와 임혁백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보령 미래전략 프로젝트 추진 선언문’을 공동 발표하고, 보령을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와 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선언은 지역 공약 수준을 넘어 중앙정부와 국회, 충남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국가 정책과 연계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난 5일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한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는 제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낸 정치·정책 분야 원로로, 중앙 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p><p> </p><p>양측은 우선 ‘대한민국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기 폐쇄된 보령화력 1·2호기와 향후 폐쇄 예정인 5·6호기의 대체 발전설비 건설 추진을 비롯해,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재정·세제 지원 확대, 발전산업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 및 재취업 대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p><p> </p><p>또 발전소 폐지 피해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장기 지원 근거 마련과 에너지 전환 관련 공공기관·기업 우선 유치 방안도 추진 과제로 포함됐다.</p><p> </p><p>교육 분야에서는 ‘보령형 미래인재 육성 교육도시’를 목표로 교육발전특구 및 국제화특구 지정, 인구감소지역 동 지역의 농어촌 특별전형 포함 제도 개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영재교육원과 인공지능(AI)·미래과학 체험관 조성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p><p> </p><p>관광 분야에서는 해양·섬·도심·내륙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이 핵심 정책으로 제시됐다. 월드 테마파크와 가족형 체험시설 조성, 무창포·용두·대천·대천항·도심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구축, 원산도 해양레저스포츠 관광특구 조성 및 국제해양스포츠 대회 유치 등이 포함됐다.</p><p> </p><p>이 후보는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며 다시 찾는 도시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관광객이 도심으로 유입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전체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임혁백 총괄선대위원장은 “보령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에너지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도시”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1 03:0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엄승용 후보, 보령 미래산업 청사진 제시]]></title>
       <link>http://brenews.co.kr/148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53127651.png" alt="" width="445"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br /></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대응 방안으로 에너지·웰니스·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축으로 한 ‘3대 신산업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RIP)’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엄 후보는 20일 정책 발표문에서 “화력발전소 폐쇄는 일자리 감소와 세수 축소라는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며 “탄소중립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보령에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을 향해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발전소 폐쇄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엄 후보는 첫 번째 전략으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제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와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사업을 확대해 보령신항을 그린수소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산업 수익 일부를 시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웰니스 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했다. 보령머드축제를 사계절형 치유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청천호와 성주 계곡 일대를 활용한 치유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를 국제적 힐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관창산업단지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선박과 수소 상용차, 도심항공교통(UAM) 해양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산업 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내용이다.</span> </p><p>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엄 후보는 또 시장 직속 ‘원스톱 허가 총괄단’을 설치해 투자기업 행정 절차를 30일 안에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력발전소 유휴부지와 관창산단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1000억 원 규모의 ‘미래에너지·웰니스 상생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21 03:0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6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을 받는다.</p><p> </p><p>신청기간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10일간)이며, 읍·면·동 신청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30일간)다. 그동안 비료 공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다.</p><p> </p><p>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농업인·농업법인)로, 2027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p><p> </p><p>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 단, 신청 시점에 안내된 비료 가격은 실제 공급 연도에 변경될 수 있다.</p><p> </p><p>신청 방법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직접 방문, 등기우편·전자우편(이메일)·팩스 제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장·작목반장·공급희망조합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p><p> </p><p>공급 물량은 2026년 11월~12월 초에 확정되며,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p><p> </p><p>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에서 적기에 비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급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7:4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6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p><p> </p><p>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p><p> </p><p>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 원권이 지급된다.</p><p> </p><p>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 원 기부 시 최대 16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p><p> </p><p>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7:3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발전본부, 전통시장 4곳서 플로깅 및 장보기 행사 진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63</link>
       <description><![CDATA[<p>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18일 보령시내 주요 전통시장 4곳(중앙·한내·동부·현대시장)에서 보령시청 및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선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근 중동 자원위기 등 대내외 여건에 대응하여 시민 밀착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에는 보령발전본부 직원들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일대를 돌며 환경을 정비하는‘클린 마켓(Clean Market) 조성 플로깅’활동을 진행했다.</p><p> </p><p>보령발전본부 남석기 경영지원처장은 “전통시장 캠페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위기 극복에 활기를 더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7:5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title>
       <link>http://brenews.co.kr/14862</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관내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p><p> </p><p>지원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이며, 이미 폐업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에 따라 월별 납부액의 20%에서 최대 50%까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최초 보험료를 납부한 달부터 보험료 납부 내역을 확인한 뒤 사후 환급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월 납부액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달라진다.</p><p> </p><p>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www.sbiz24.kr)을 통한 온라인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p><p> </p><p>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자영업자 고용보험 보험가입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7:4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박수현·이영우 “보령 미래 100년 함께”…에너지·교육도시 공약 협약]]></title>
       <link>http://brenews.co.kr/14860</link>
       <description><![CDATA[<p>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18일 이영우 후보 사무소에서 ‘충남-보령 미래 100년 공동정책 협약’을 맺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p><p> </p><p>협약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 대응 방안이 담겼다. 두 후보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폐쇄 발전소 대체 호기 건설 등을 통해 보령을 국가 에너지 전략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은 국내 대표 석탄화력발전 지역 가운데 하나로, 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협약식 뒤에는 농수축산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도 열렸다. 농민단체와 어민단체 임원진 등 14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두 후보는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차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득 안정과 판로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p><p> </p><p>이어 두 후보는 보령 중앙시장 5일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중앙시장 주차장에서 대남초 체육관 인근까지 걸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p> </p><p>이영우 후보는 “이번 협약은 보령 경제 체질을 바꾸고 교육 환경을 혁신할 출발점”이라며 “도지사 후보와 시장 후보가 원팀이 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9:5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필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59</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봄철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p> </p><p>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p><p> </p><p>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있으며, 대영사 등산로 등 주요 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p><p> </p><p>시는 예방수칙으로 ▲긴팔·긴바지·모자 착용 ▲소매와 바지 끝단 여미기 ▲풀밭에 옷 방치 금지 및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을 안내했다.</p><p> </p><p>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SFTS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7: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청년이 뛴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청년특보단 100명 출범]]></title>
       <link>http://brenews.co.kr/14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84452940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청년층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후보 캠프는 17일 오후 청년특보단 10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발대식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새로운 보령”을 강조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신현성, 전 보령교육장 김영화 등 지역 인사들과 청년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식, ‘왜 이영우인가’를 주제로 한 핵심 메시지 발표, 필승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청년특보단은 결의문에서 “정체된 보령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열 적임자는 이영우 후보”라며 “청년들이 앞장서 시민들에게 후보의 비전과 진정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휴일에도 보령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 고향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이 후보 캠프는 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정책과 현장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년 조직 확대가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7:4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껍데기만 남은 도시, 지도자의 품격을 묻는다]]></title>
       <link>http://brenews.co.kr/148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div></td></tr></tbody></table><p>6·3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민심이 싸늘하다. 선거철이면 으레 반복되던 공약 경쟁보다 시민들의 입에 더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후보들의 전과와 의혹이다.</p><p> </p><p>사기, 횡령, 폭력, 음주 전과는 물론이고 선거법 위반과 가족의 위장전입 의혹까지 등장하는 현실은 지방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시민들은 지금 지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을 골라내기 위해 고심하는 처지에 내몰렸다.</p><p> </p><p>민주주의는 법과 신뢰 위에서 작동한다. 그러나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이들부터 법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면 공동체의 질서는 어디서부터 바로 세워야 하는가. 표를 얻기 위해 선거법을 위반하고, 가족의 표까지 계산해 위장전입을 감행했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다.</p><p> </p><p>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불법행위다. 그럼에도 정치권은 늘 “실수였다”, “관행이었다”, "실제로 거주했다",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말로 책임을 희석한다. 불법을 관행으로 둔갑시키는 정치야말로 가장 후진적인 권력의 습성이다.</p><p> </p><p>특히 보령은 지난 53년간 특정 정치세력이 독점했다. 그 결과 보령은 지역정치를 건강하게 만들기보다 오히려 안일함과 폐쇄성을 키워왔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결국 부패로 흐른다. 따라서 지역 발전은 더뎠고, 시민 삶의 질은 정치적 구호만큼 나아지지 않았다.</p><p> </p><p>그런데도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것은 인물 혁신이 아니라 낡은 인맥과 조직 동원, 진영논리가 전부다. 시민들은 변화된 미래를 원하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으로 표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다.</p><p> </p><p>더 큰 문제는 일부 후보들이 도덕성의 문제를 능력으로 덮으려 한다는 점이다. “일은 잘한다”, “경험이 많다”는 말은 부패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행정 능력은 기술의 영역이지만 도덕성은 존재의 문제다. 청렴하지 못한 권력은 결국 사적 이익을 위해 공적 권한을 남용하게 마련이다. 부패한 지도자는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를 허물어뜨린다.</p><p> </p><p>이제 시민들이 냉정해져야 한다. 정당과 진영논리에 기대어 후보의 허물을 외면하는 순간, 지방정치는 다시 퇴행한다. “우리 편”이라는 이유로 범죄와 비리를 눈감아주는 사회에서 건강한 민주주의는 자랄 수 없다. 유권자의 표는 정치인 개인의 출세를 위한 도장이 아니라 지역의 품격과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6:1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53년 보수정치 끝내야”… 민주당 본격 세몰이]]></title>
       <link>http://brenews.co.kr/14855</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60252724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되면서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후보 등록을 끝낸 여야는 곧바로 거리 유세와 조직 정비에 나서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과 “지역 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 역시 보수 텃밭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더불어민주당 보령지역위원회는 이날 오전 현충탑<span class="bold">(사진)</span>을 찾은 데 이어 오후에는 동대동 다이소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현장에는 신현성 지역위원장과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정권 교체를 넘어 지역 교체”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53년 동안 이어진 보수 정치가 보령의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의 삶을 후퇴시켰다”며 “이제는 낡은 정치의 흔적을 지우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보령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령은 더 이상 구호와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활정치, 실행하는 정치로 보령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 놓겠다”고 강조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민주당 측은 이번 선거 전략의 핵심을 ‘실행력’에 두고 있다. 단순한 공약 나열이나 정치적 수사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능력을 앞세워 중도층과 부동층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span></p><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 청년과 노인 복지 확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6 05:3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실시]]></title>
       <link>http://brenews.co.kr/14854</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p><p> </p><p>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p><p> </p><p>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p><p> </p><p>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p><p> </p><p>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p><p> </p><p>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7: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53</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p><p> </p><p>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예비 청년창업가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신 및 디자인 씽킹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육생의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창업’과 혁신 기술 중심의 ‘기술창업’ 등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으로 나눠 전문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p><p> </p><p>특히 올해 선정된 25개 팀 중 40%에 달하는 10개 팀이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p><p> </p><p>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보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6월 4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와 임차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7:3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민주·국힘 보령시장 후보, 조직 정비 마치고 본선 체제 돌입]]></title>
       <link>http://brenews.co.kr/1485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이영우 후보 “행정 경험·여당 네트워크로 변화 이끌 것”</span></p><p>이영우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대책 조직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문·자문위원단과 여성·청년 소통특보, 선거운동원 등 100여명 규모의 위촉단이 출범한다.</p><p> </p><p>이 후보는 “정체된 보령의 성장 동력을 되살릴 시점”이라며 “40년 행정 경험과 집권여당의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청년과 여성, 원로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주당 선대위는 앞으로 지역 순회 일정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RE100), AI 데이터센터 유치,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엄승용 후보 “원팀 조직력으로 지역 대전환 추진” </span></p><p>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체제 구축을 공식화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 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당내 결속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날 선대위에는 고문단과 자문위원, 지역본부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 605명이 위촉됐다. 캠프는 79개 직능조직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공약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엄 후보는 “각계 시민과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며 든든한 원팀 체제가 완성됐다”며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보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향후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조직 활동과 민심 행보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6:5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아주자동차대학교, ‘취약계층 차량 정비’ 지원]]></title>
       <link>http://brenews.co.kr/14851</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지자체 주도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령시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점검 및 경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정비 지원은 생계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품목은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이며, 엔진 및 미션 계통의 정밀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p><p> </p><p>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정비 기간인 3일 동안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공백 없는 복지’를 직접 실현했다. 또한 학생들은 단순 정비를 넘어 사용자 대상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을 병행해 수혜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p><p> </p><p>정비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해 운영됐다. 타이어 및 브레이크 계통 작업은 지역 내 외부 카센터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엔진오일 및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점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했다.</p><p> </p><p>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활용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보령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2 08:0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보령형 교육특구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111154567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6.3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가 미래 산업 전환과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보령형 교육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통해 “아이들이 보령에서 태어나 배우고, 취업하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을 지역 생존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최근 자신과 최교진 교육부총리와의 면담을 둘러싼 정치권 공세를 겨냥해 “지금 보령에 필요한 것은 시민을 갈라놓는 소모적 네거티브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살릴 정책과 실행력”이라며 “보령의 교육과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그는 특히 석탄화력발전 축소와 청년층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지역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이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지역 인재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이를 위해 ‘보령형 교육특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교육발전특구와 국제화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 고교·기업 연계형 취업보장 교육과정 운영, 공공 영재교육원과 AI·지역산업 연계 미래과학 체험관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공형 아카데미와 대입 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중·하위권 학생 맞춤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강의 수강료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해외 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취업 연계형 지역 맞춤 대학캠퍼스 유치를 통해 “보령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대학 신입생 장학금 300만원 지급, 다자녀 대학생 성적장학금 지원, 특성화고 및 취업준비생 능력개발비 지원, 초·중·고 교육바우처 확대, 취약계층 교복·교구재 지원 등을 제시했다.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p><p style="margin: 0px 0px 1.6pt;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굴림,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굴림;">학교급식과 관련해서는 학부모 체험제와 만족도 조사 공개 등을 통해 안전성과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 후보는 “선거가 끝나면 떠나는 정치가 아니라 끝까지 보령에 남아 시민과 함께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아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1:0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53년 독점의 끝, 보령은 무엇을 남겼나]]></title>
       <link>http://brenews.co.kr/148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4/2026042828088639.jpg" alt="" width="132" border="0" /><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text-align: justify;"><br /></span></div></td></tr></tbody></table><p>지난 1973년 김용한 국회의원 이후 무려 53년 동안 보령은 보수정치의 확고한 기반이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서 있다. 그러나 오랜 독점 권력이 남긴 결과는 기대와 거리가 멀다.</p><p> </p><p>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인프라인 KTX조차 보령이 아닌 홍성 중심으로 연결되는 현실은 지역 정치의 무능과 안일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충남 서해안 시대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보령은 중심에서 비켜나 있었다. 정치적 영향력을 수십 년 누렸다면 최소한 지역의 교통·산업·교육 기반만큼은 확실히 확보했어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변방의 고착화’다.</p><p> </p><p>김동일 시장의 지난 12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구호는 넘쳤지만 시민이 체감할 변화는 희미했다. 해양관광도시, 머드축제, 스포츠마케팅 같은 화려한 수사는 반복됐지만 보령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는 멈추지 않았다. 도시의 청사진은 있었으나 미래전략은 없었다.</p><p> </p><p>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행사와 홍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정주 여건, 그리고 젊은 세대가 돌아올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행정은 보여주기식 성과에 머문 채 근본적 전환에 실패했다.</p><p> </p><p>문제는 이제 정치인만의 책임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보령 시민들 역시 냉정해져야 한다. 정당의 간판이나 익숙한 이름에 기대 투표하는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누가 실질적인 비전과 실행력을 갖췄는지 따져 물어야 한다. 변화 없는 독점은 결국 부패와 무능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숱하게 경험해왔다.</p><p> </p><p>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지방소멸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보령에 필요한 것은 낡은 정치의 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선택에 대한 용기다. 과거의 충성보다 미래의 생존이 더 절박하다. 이번에도 변화를 외면한다면 보령은 또다시 쇠락의 수렁 속으로 미끄러질 수밖에 없다. 시민의 각성이 곧 도시의 운명을 바꾸는 출발점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9: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시사칼럼/기획]]></section_k>
	   <section2><![CDATA[발행인칼럼]]></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title>
       <link>http://brenews.co.kr/14848</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p><p> </p><p>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7.4.~8.23.) 동안 물놀이 인명사고에 대처하고 사전예방적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모집인원은 총 92명으로 오전·오후·야간 3교대 근무로 운영된다.</p><p> </p><p>응시 요건은 만 18세 이상으로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1순위), 동력수상레저, 응급구조사(2순위), 수영강사 경력(자격증 포함),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를 우대하며, 미자격자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경우 우대한다.</p><p> </p><p>특히 올해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격 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보령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인명구조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과 내실 있는 안전요원 운영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p><p> </p><p>신청은 모집기간 중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시청 안전총괄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gb111@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p><p> </p><p>시는 서류전형 결과와 인명구조 자격 미취득자에 한해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p> </p><p>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041-930-3263)로 문의하거나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8:2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title>
       <link>http://brenews.co.kr/14847</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p> </p><p>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p><p> </p><p>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원동1길 95, 1층)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p><p> </p><p>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 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p><p> </p><p>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p><p> </p><p>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8: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접수]]></title>
       <link>http://brenews.co.kr/14846</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가 고유가 지속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방문 서비스를 진행한다.</p><p> </p><p>대천3동은 지난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해당 가구에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 천북면은 담당 팀장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살렘요양원을 방문해 수혜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p><p> </p><p>시설 입소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주교면은 지난 4일 충남정심원을 방문해 입소자 185명의 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정심요양원에 추가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소자 개개인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등 지원금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p><p> </p><p>원산출장소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 효자도와 원산도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 신청접수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도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p><p> </p><p>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분의 시민도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읍면동별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07:37: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초등 돌봄교실 ‘제철 과일’ 공급 시작]]></title>
       <link>http://brenews.co.kr/14845</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p><p> </p><p>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p><p> </p><p>시는 총사업비 5,352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p><p> </p><p>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 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사과, 배, 포도 등)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7:3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어린이 공약 발표]]></title>
       <link>http://brenews.co.kr/148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53127651.png" alt="" width="44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어린이 정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내놓았다. 엄 후보는 4일 기자회견에서 보령을 미래세대 교육·체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K-미래인재 융합파크(가칭)’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기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친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이들이 반복 방문하고 장기간 머무르며 성장하는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캠퍼스’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인공지능(AI) 코딩, 자율주행 로봇,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증강현실(AR)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역사·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p><p> </p><p>또한 협력과 공동체 경험을 강조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놀이를 넘어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케이팝(K-pop) 트레이닝 센터를 도입해 해외 청소년 유입을 확대하고, 보령을 문화·교육 복합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p><p> </p><p>재원 조달 방식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보령시는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에 집중하고, 콘텐츠와 운영은 국내외 기업 자본과 기술을 유치해 채우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p><p> </p><p>엄 후보는 이 사업이 관광 구조를 체류형으로 전환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숙박·상권과 연계된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크 내부 소비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경제와 연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그는 “아이들은 미래 기술과 문화를 함께 배우고, 가족은 지역에서 휴식과 소비를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4:4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로 대전환…이영우, 경제·에너지 1호 공약 발표]]></title>
       <link>http://brenews.co.kr/148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73816642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이영우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을 단순한 발전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 에너지 전략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경제·에너지 대전환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p><p> </p><p>이 후보는 보령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를 지목했다. 석탄화력 폐쇄로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이다. 그는 보령이 오랜 기간 국가 산업을 지탱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단순 지원이 아닌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특히 기존 송전망, LNG터미널, 발전소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소·암모니아, AI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결합한 에너지 산업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더 큰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공약의 핵심은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이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정책에 보령의 대체에너지 사업을 반영하고, 예산 확보까지 이끌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기업 유치 방식도 전면 개편해 세제 완화, 토지 무상임대, 원스톱 인허가 등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시장이 직접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에너지 산업 활성화가 기업 유치로 이어지고, 이는 일자리와 세수 증가를 통해 시민 복지와 도시 개발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태양광·풍력 기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 에너지 수익 공유 정책도 추진해 시민 소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p> </p><p>주요 실행 과제로는 ▲수소·암모니아 발전 및 블루수소 플랜트 유치 ▲AI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R&amp;D 센터 설립 ▲CCUS 기반 탄소저감 산업벨트 구축 ▲에너지 신기술 실증 특구 조성 등이 제시됐다. 동시에 기업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세제 감면과 투자펀드 확대, 소상공인 비용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도 추진한다.</p><p> </p><p>이 후보는 “보령의 경쟁력은 이미 충분하고, 부족한 것은 끝까지 밀어붙일 실행력”이라며 “일자리와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보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4:1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모산조형미술관, 2026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 운영]]></title>
       <link>http://brenews.co.kr/14842</link>
       <description><![CDATA[<p>모산조형미술관(관장 임호영)은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p><p> </p><p>‘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흙)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모산조형미술관이 운영한다.</p><p> </p><p>프로그램은 도자 제작을 먼저 진행해 형태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고, 이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플레이팅으로 이어진다. 전 과정은 기록·아카이빙되어 결과자료로 제작되며, 지역 내 공유될 예정이다.</p><p> </p><p>운영은 청년의 생활 구조를 고려해 저녁(직장인·1인 가구 중심)과 오전(육아·다문화 주부 청년 중심) 2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윤이도자문화공간과 남대천 공유주방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모산조형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문화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p><p> </p><p>한편 ‘조각가의 부엌’ 1기(저녁 과정)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2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7월 모집 예정이다. 1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누리집(www.mosanmuseum.com)을 확인하거나 전화(☎041-933-8100)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7:2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교육/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영우 “마을이 살아야 보령이 산다”…공동체 정책 13건 수용]]></title>
       <link>http://brenews.co.kr/148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brenews.co.kr/imgdata/brenews_co_kr/202605/202605053527460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시정 핵심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4일 밝혔다.</p><p> </p><p>이 후보는 이날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유제)와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로부터 ‘13대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p><p> </p><p>제안에는 주민 수익형 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 읍·면 단위 농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 및 마을호텔 조성, 마을 아카이브·역사관 구축 등 농촌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p><p> </p><p>이 후보는 “각 마을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돌파할 실천적 해법”이라며 “민선 9기 4개년 시정 계획에 포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p><p> </p><p>그는 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에너지 배당을 통한 주민 소득 확대와 청년이 돌아오는 마을 조성이 ‘새로운 보령’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시장 직속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주민밀착형 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5 08:2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아로 확대 시행]]></title>
       <link>http://brenews.co.kr/14840</link>
       <description><![CDATA[<p>보령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p><p> </p><p>이번 조치는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게만 국한됐던 무료 지원 혜택을 남성 청소년에게까지 넓힌 것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p><p> </p><p>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HPV 9가 백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p><p> </p><p>접종은 5월 6일부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10개소에서 실시된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또는 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4 08:1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사회/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