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을 2011년 5월의 꽃

박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1/05/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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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을 2011년 5월의 꽃
 
박종철기자   기사입력  2011/05/26 [09:51]
5월 항쟁에 희생된 영령들의 눈물인 듯 애처롭게 보이기도 하지만 활짝 핀 꽃들이 한 폭의 그림 같다. 

늘 우리 곁에 있기에 아름다움과 소중함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살지만 꽃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다시 오지 않을 2011년 5월의 꽃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5월의 호국영령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여인에게 이 꽃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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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6 [09:51]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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