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교육부 연수단이 웅천초등학교를 28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Terengganu State의 교육부 차관(Deputy Chariman of Moe)과 우수교사 50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ICT 활용교육의 범위를 이해하고 교루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이날 학생들의 타블렛 PC 사용과 디지털 교과서의 활용 효과, 무선 인터넷사용 범위, 전자칠판 활용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으며 동영상을 통한 학습 내용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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