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기사입력 2022/01/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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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사입력  2022/01/09 [08:17]

 

 

 

 

(이 용) 일년생 초화류로 원예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꽂이용으로 상당량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품종은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꽃은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이 있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것은 대부분 흰색계통이다. 일반 가정에서 화단이나 분화용으로 기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꽃꽂이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르기) 스토크는 원래 저온성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강한 편으로 생육적온은 주간 15-20℃, 야간 8-10℃이며, 낮에 25℃이상의 온도가 계속되면 꽃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현재 재배작형이 충분히 세분화되어 있어서, 수요만 있다면 연중 생산이 가능한 품목이다.

 

(자생지) 십자화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약 55종이 분포한다. 일년생, 다년생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덩굴성인 것도 있다. 주요 분포지는 서유럽(지중해연안), 남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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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9 [08:17]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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