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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치매조기검진기간' 운영
 
보령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21/02/01 [08:40]

 

 

보령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행사를 2월 한달 간 집중운영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매년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우리시 만 60세 이상 3만5507명 중 1만282명이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 코로나 극복!’의 주제로 진행하며 만 60세 이상의 치매안심센터 방문 검진자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치약・칫솔 등으로 구성된 복주머니 세트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검진 검사 방법은 지남력과 기억력 등 1단계 인지선별검사(K-CIST)를 하고 1단계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2단계 진단검사를 하며 3단계 감별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환자에 대한 진단 평가를 한다. 또한, 검진비용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결과 치매진단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치매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쉼터프로그램 이용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만 60세 이상 시민은 모두 방문하여 조기에 치매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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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08:40]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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