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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앞바다 주꾸미 낚시 절정
 
박종철기자 기사입력  2010/09/30 [10:01]

미끼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쭈꾸미 낚시 배에 승선한 한 여성이 갑오징어를 낚아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보령 앞바다가 주꾸미 낚시철을 맞았다.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주꾸미 낚시는 보령 앞바다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며, 미끼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로 인기가 높다.



베테랑 낚시꾼은 하루에 300~400수 이상을 기본으로 잡아 올리고 있으며 초보자도 100여마리는 넉근히 잡을 수 있다.



주꾸미·갑오징어 낚시는 특별한 테크닉을 필요로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 낚시 바늘의 무게감을 정확히 기억하고 채비가 살짝 무거워지거나, 초릿대가 아래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오면 낚시를 올리면 된다.



보령에서 낚싯배 출어는 오천항이 가장 많고 대천항과 무창포항에서도 미리 예약을 하면 언제든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가을철 해상날씨는 아침엔 춥고, 낮엔 무덥기 때문에 따뜻하게 입을 점퍼와 썬크림, 챙이 큰 모자 등을 준비해야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먹물을 쏟아붓기 때문에 헌옷이나 검은색 옷을 입는게 좋다.



승선 요금은 10명 기준 45만원부터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 출조는 앞바다 출조시 1인당 중식비 포함 5- 6만원 선이다. 채비와 미끼 등은 개인이 준비를 해야 한다.



한편 보령시에 등록된 낚시어선은 모두 211척이며, 대천항 57척, 오천항 116척, 무창포항 13척, 송도항 7척이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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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30 [10:01]  최종편집: ⓒ b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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